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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0일선 깨지고 또 지하실 파러 가나요

오늘 장 내내 삼성전자 호가창 보시면서 가슴 답답하셨던 주주분들 진짜 많으시죠? 어제보다 9,500원이나 쑥 밀리면서 -3.57% 하락한 256,500원에 시퍼런 음봉을 꽂고 마감해 버렸습니다. 며칠 전 양봉 띄우며 반등하나 싶더니 귀신같이 다시 뱉어내는 무빙에 멘탈이 바사삭 갈려 나가네요.

 

삼성전자 120일선 깨지고 또 지하실 파러 가나요

 

오늘 차트에서 제일 쎄한 포인트는 캔들이 보라색 120일 장기 이평선 지지를 못 받고 다시 아래로 머리를 푹 숙였다는 점입니다. 오늘 거래량이 2,400만 주 수준으로 팍 줄어든 걸 보면, 밑에서 든든하게 받쳐줄 메이저 수급은 실종되고 찔끔 들어왔던 단기 하따 개미들만 또다시 꼼짝없이 물려버린 모양새거든요. 위로는 60일선 저항이 무겁게 짓누르고 아래로는 장기 이평선이 무너지면서 단기 역배열 공포가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장에서 25만 원 지지선마저 허무하게 깨져버리면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다시 20만 원대 초반 바닥 테스트하러 갈 수도 있는 살얼음판 구간이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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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
    개미들만 받쳐주고있는건가요ㅜㅜ 다시 올라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