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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요일 대비

삼성전자 월요일 대비

 

첫째, '질식할 것 같은 횡보장'. 지난 6월에 38만 원 꼭대기 펜트하우스 짓고 내려온 뒤로, 8월 내내 20만 원 중후반대에서 진짜 사람 피 말리게 기어 다니고 있습니다. 위아래 변동성도 완전히 죽어버려서 단타 개미들조차 지루함에 진이 다 빠질 지경이죠.

 

둘째, '숨 막히는 이평선 눈치싸움'. 지금 캔들 위치가 장기 이평선들 사이에서 위로 뚫을지 아래로 꽂을지 완벽하게 간만 보고 있는 변곡점 자리입니다. 금요일 거래량이 6,700만 주나 터진 거 보면, 이 지루한 박스권에서 누군가는 묵묵히 물량을 쓸어 담고 있고 누군가는 포기하고 던졌다는 뜻이거든요.

 

셋째, '월요일 시초가의 중요성'. 결국 오늘 아침 9시 장 열렸을 때가 관건입니다. 27만 원 위에서 강하게 수급 붙어주면 이번 주 내내 상방으로 방향 잡고 30만 원 재도전 갈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밀려버리면 다시 기약 없는 박스권 연장이죠.

 

주주분들은 이번 주 국민주 삼전 무빙, 드디어 위로 쏠 거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또 옆으로 기어갈 거라고 보시나요?

댓글2
  • 장미꽃백송이
    오늘 왜이리 떨어지나요?
  • 바람소리
    지루한 박스권 언제 끝나나 했는데 드디어 변곡점이네요!
    이번 주는 제발 위로 시원하게 쏘아 올리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