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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투표. 경제 변화를 감안하면 정책이 제자리에 있지 않았고(we were out of position) 올바른 방향으로 조정한 것.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물가가 제때 목표로 내려오도록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큼(further policy adjustments are likely to be needed)
• 성장은 강하고 노동시장은 견조하지만 물가는 2% 목표를 웃돌며 제때 목표를 향해 분명하게 내려가고 있지 않음. 물가 목표 달성 위험은 커지고 노동시장 위험은 줄어 두 책무 사이 위험의 균형을 반영해 정책을 재조정할(recalibrate) 필요가 있었음
• 관세, 중동 분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교란, 최근 AI 구축을 위한 투자 수요 급증 등 지난 1년 반의 잇단 충격이 물가 상승 압력에 기여
• 아틀란타 연은 주택 구입 여력 지수는 7월 68로 21년 만의 최저. 실질 주택가격은 여러 지역에서 사상 최고이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팬데믹 이전보다 높음. 단기 기준금리가 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주지만 다른 요인도 많으며, 물가가 낮을수록 모기지 금리도 대체로 낮아 연준은 그 목표를 향해 노력 중
• 주택 공급 부족은 약 200만~550만호로 전체 재고의 약 1~4%로 추정. 토지이용·용도지역 규제, 건설업의 낮은 생산성 증가, 금융위기 이후 건설 인력·업체 감소, 팬데믹 이후 자재·인건비 상승이 원인
• 주택담보대출의 약 절반은 금리 4% 이하, 약 80%는 6% 미만이어서 고정 효과(lock-in)가 주택 수요와 공급을 모두 줄이고, 공급이 빠듯한 시장에서는 주택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음
• 8월 CPI 주 거주지 임차료는 2019년 12월보다 34% 높음. 주거비 상승률은 2022~23년보다 크게 둔화됐으나 여전히 연 2.75% 안팎이며, 임차 가구의 약 절반이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