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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발표한 것 정리 합니다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MoM, 8월)
ㆍ실제치(Actual): +0.4%
ㆍ예상치(Forecast): +0.4%
ㆍ이전치(Previous): +0.1%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YoY, 8월)
ㆍ실제치(Actual): +3.4%
ㆍ예상치(Forecast): +3.4%
ㆍ이전치(Previous): +3.4%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Core CPI MoM, 8월)
ㆍ실제치(Actual): +0.3%
ㆍ예상치(Forecast): +0.2%
ㆍ이전치(Previous): +0.2%
✔️ 요약
ㆍ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3.4%로 예상에 부합하며 이전치와 동일
ㆍ월간 CPI는 +0.4%로 예상에 부합했지만 이전 +0.1% 대비 상승폭 확대
ㆍ근원 CPI는 +0.3%로 예상과 이전치를 모두 상회하며 기조적 물가 압력 강화
ㆍ전반적으로 헤드라인은 예상 범위 내였으나 근원 물가의 상방 압력이 확인된 지표 조합
▪️주식시장 영향▪️
ㆍ근원 CPI 예상 상회는 국채금리 상승 압력으로 기술주·성장주에 부정적
ㆍ물가 경계감 강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위험선호 심리에도 부정적
ㆍ금융주는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
ㆍ경기민감주는 금리 부담과 경기 견조 기대가 상충하며 중립적
ㆍ종합적으로 증시에는 다소 부정적인 물가 결과로 평가
▪️ 금리 인하 영향▪️
ㆍ근원 CPI 예상 상회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에 부정적
ㆍ월간 헤드라인 CPI 상승폭 확대 역시 추가적인 통화완화에 부담 요인
ㆍ전년 대비 CPI가 3.4%에서 정체되며 디스인플레이션 진전도 제한적
ㆍ통화정책 측면에서는 매파적 해석이 우세하며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할 가능성
ㆍ향후 금리 인하 시점 지연 또는 인하 폭 축소 가능성을 높이는 지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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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발표후 금리인상 확률 77%까지 상승
- 트레이더들은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90%로 보고 있고,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 전 약 70%에서 상승함
오늘 CPI까지 보고 나니 '인플레가 확실하게 잡히고 있다'이렇게 말하기는 조금 애매해진 것 같네요.
거기에 지금 유가까지 문제입니다. 최근 유가가 100달러 부근까지 올라오면서 에너지 가격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고, 8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비 +2.1%, 전년비로는 +16.3% 상승했습니다.
이번 CPI에는 최근 유가 급등분이 전부 반영된 것도 아니라서 앞으로 유가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다음 물가 지표가 더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무조건 나쁜 것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근원 CPI 전년비는 7월 2.5%에서 8월 2.4%로 내려왔고 헤드라인도 예상치를 웃돌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발표 직후 미국 증시는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
결국 시장은 '최악은 피했다' 쪽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금리 쪽은 이야기가 조금 다르네요 CPI 발표 이후 다음주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고, 시장에서는 9월 금리 결정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