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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요 일정🔥

🇺🇸🇰🇷 9월 주요 일정 입니다

 

 9/4 미국 8월 고용보고서

 

어제 민간고용이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고용 둔화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고용이 계속 식어준다면 금리 부담은 조금씩 내려갈 수 있고,
반대로 고용이 다시 강하게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첫 번째 관문입니다.

 

📦 9월 초 국내 수출입동향

이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증시는 결국 반도체 수출이 얼마나 잘 나오느냐가 상당히 중요한데,

최근 반도체 수출이 워낙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번에도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미국 고용만큼이나 중요한 지표라고 봅니다.

 

🔥 9/10

이날은 일정이 몰려있습니다 

TSMC 8월 매출 발표

그리고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TSMC는 AI와 반도체 수요가 실제 매출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서 하이닉스나 삼성전자에도 꽤 중요한 일정입니다. 현재 TSMC는 올해 7월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37% 증가한 상황입니다.

동시에 국내는 선물·옵션 만기라 외국인 선물 포지션과 프로그램 수급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 9/10~11 미국 PPI / CPI

이번에는 물가입니다.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데 유가는 높은 상황이라 물가가 어떻게 나오는지가 중요합니다.

물가까지 안정적으로 내려온다면 금리 부담이 조금씩 줄어들 수 있고,반대로 유가 영향으로 물가가 다시 올라온다면 시장이 또 금리 걱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9월 중 한국은행 일정

국내 금리와 환율 흐름도 같이 체크해야 합니다.

지난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00%로 올린 만큼 이번 달에는 추가적인 금리 방향과 한은의 경기·물가 판단을 같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금리와 원달러 흐름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계속 커지고 있어서요.

 

🇺🇸 9/16 FOMC

9월의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고용은 둔화되고, 물가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고, 유가는 올라와 있고... 연준 입장에서도 참 머리 아픈 상황입니다  결국 시장은 금리 자체보다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힌트를 더 중요하게 볼 것 같습니다.

 

💾 그리고 9월 반도체에서 가장 중요한 일정

9/30 마이크론 실적입니다.

이건 하이닉스 들고 계신 분들은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업체라서 DRAM/NAND 가격, HBM 수요,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그리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이미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500억달러 수준으로 제시한 상태라 이번 실적에서 실제 수요가 얼마나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최근 브로드컴 실적에서도 AI 반도체 매출이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줬죠. 그러니까 9월 반도체는 결국

TSMC → 엔비디아/브로드컴 → 마이크론 → DRAM/HBM → 하이닉스 이 흐름으로 연결해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9/4 미국 고용
↓
9월 초 국내 수출
↓
9/10 TSMC 매출 + 국내 선물옵션 만기
↓
9/10~11 미국 PPI/CPI
↓
9월 중 한국은행
↓
9/16 미국 FOMC
↓
9/30 마이크론 실적

 

이번 9월은 단순히 '금리 인하하냐 마냐' 만 보는 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용은 식고 있는지, 물가는 잡히고 있는지, 금리는 내려올 수 있는지, 그리고 AI·반도체 수요가 실제 숫자로 계속 증명되는지 이 네가지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댓글1
  • 동그라미7
    9월 주요 일정 정리가 유익합니다.
    투자 계획 세우는 데 참고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