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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수법과 투자자의 방어선

최근 주식 시장에서는 ‘상한가 굳히기’ 같은 전통적인 수법뿐 아니라 회사와 결탁하는 신종 방식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경영진을 압박해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게 하고, 마치 회사가 주가를 관리하는 것처럼 속이는 사례도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 작전주에 당하지 않으려면 투자자 스스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부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가 협업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출범시키며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과징금은 물론 거래 제한, 임원 선임 제한까지 적용해 시장에서 퇴출시키겠다는 방침이죠. 결국 내 자산을 지키는 최종 방어선은 투자자 자신입니다. 화려한 급등 뒤에 숨은 신호를 읽어내는 습관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가 될 것입니다.

댓글2
  • 바람소리
    신종 주가조작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어 정말 경각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단단히 지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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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그나마 정부에서 합동대응단 꾸려서 과징금이나 임원 선임 제한 같은 강력한 제재를 내린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