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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떡상!! 연일 신고가 애플, 더 오를 수 있는 이유 5가지!
1. 서비스 부문 사상 최대 실적 + 마진 확장
가장 강력한 상승 논리는 서비스(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애플뮤직 등) 부문입니다. 최근 분기에서 서비스 매출이 309억8,000만 달러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아이폰 매출도 아이폰17 수요에 힘입어 569억9,000만 달러에 달했다고 해요. 서비스 부문은 하드웨어보다 마진이 훨씬 높은 구조라, 전체 매출에서 서비스 비중이 커질수록 회사 전체 수익성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주가의 밸류에이션(주가배수) 확장은 분기 매출 309억8,000만 달러 규모로 돌아가는, 하드웨어보다 구조적으로 마진이 높은 서비스 사업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와요. 재고관리 업무로 비유하면, 물건을 한 번 팔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물건을 산 사람이 매달 계속 돈을 내는 구독형 매출이 커지는 셈이라 훨씬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가 됩니다.
2. 중국 정부의 'Apple Intelligence' 승인
7월 16일, 애플이 알리바바·바이두 파트너와 함께 중국에서 Apple Intelligence(AI) 기능을 출시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중국은 애플의 핵심 시장 중 하나인데, 그동안 규제 이슈로 AI 기능 출시가 막혀 있었거든요. 이 승인은 중국에서의 아이폰 교체 수요를 자극할 수 있는 중요한 트리거로 해석되고 있어요. 실제로 24/7 Wall St.의 목표주가 363.77달러 전망도 중국 AI 승인, 서비스 부문 성장, 아이폰18 사이클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3. 브로드컴과의 장기 공급계약 연장 (2031년까지)
애플 주가가 급등한 계기 중 하나로 브로드컴과의 공급 계약 소식이 꼽힙니다. 브로드컴의 공급 계약이 2031년까지 연장되면서 핵심 반도체 파트너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애플은 자체 칩(AI 관련 커스텀 실리콘 포함)을 설계하는 데 브로드컴 같은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중요한데, 이런 장기 계약은 향후 AI 기능 확장이나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공급망 리스크를 줄여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4. 대규모 자사주 매입 + 배당 인상
애플 경영진은 최근 1,0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고 배당금도 4% 인상했습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고, 회사가 스스로 "우리 주식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는 신호로도 해석됩니다. 배당 인상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지표고요.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회사가 자기 돈을 자기 주식에 계속 투입하고 있다"는 게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합니다.
5. 아이폰18 사이클 기대감 + '5조 달러 시가총액' 전망
하반기 최대 이벤트는 아이폰18 출시입니다.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는 연내 아이폰18 출시 확률을 96.6%로 보고 있고, 7월 안에 애플 주가가 344달러에 도달할 확률을 66.2%로 평가하고 있어요. 폴더블 아이폰도 2026년 9월 출시가 유력하다는 공급망 소식도 나왔습니다. 이런 기대감이 모이면서, 애플이 역사상 두 번째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7월 30일로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서비스 마진 확장이 재확인되고 아이폰18 사전예약이 순조롭다면, 이 기대감이 추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총평
정리하면, 애플의 신고가 행진은 서비스 부문의 구조적 마진 개선, 중국 AI 기능 승인, 브로드컴과의 장기 공급망 확보, 대규모 자사주 매입·배당 인상, 그리고 아이폰18 사이클 기대감이라는 다섯 축이 동시에 맞물린 결과로 보여요. 7월 30일 실적 발표가 이 기대감을 실제로 확인시켜줄지가 다음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이 이미 상당히 높아진 상태(PER 35~40배)라 KeyBanc 같은 하우스는 반대로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으니, "무조건 더 오른다"보다는 실적 발표와 아이폰18 초기 반응을 확인하면서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