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이 궁금합니다 주춤거리다 오를 겁니다ㅎㅎ
인기 게시판 TOP 50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사상 첫 2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14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프리마켓 개장 직후 SK하이닉스는 200만원을 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연초 대비 주가가 3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올해 초 67만원대에서 거래됐다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00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SK하이닉스가 국내 증시에 차지하는 비중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연초 대비 1000조원 가까이 증가하면서 비중도 8.07%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전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408조3000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21.9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5월 14일 SK하이닉스는
0.61% 하락 1,964,000 로 장마감하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인공지능(AI) 열풍의 중심에서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가장 뜨거운 5가지 이슈 5가지
1.
HBM 시장의 절대 강자 (점유율 60%의 위엄) 가장 큰 이슈는 역시 HBM(고대역폭 메모리)입니다.
AI 칩에 필수적인 이 메모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약 6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독주하고 있습니다.
맛집(AI 반도체) 옆에서 가장 맛있는 공깃밥(HBM)을 독점 공급하는 식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최신 제품인 HBM3E에 이어 차세대인 HBM4에서도 주도권을 꽉 쥐고 있습니다.
2.
엔비디아와의 '찰떡 궁합' 파트너십 AI 반도체 1위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합니다.
2026년 초 열린 GTC 2026 행사에서도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 '루빈(Rubin)' 등에 자사 메모리가 탑재되는 협력을 과시했습니다.
세계 제일의 요리사(엔비디아)가 "이 집 쌀이 아니면 요리 안 하겠다"라고 선언한 셈입니다. 삼성전자가 뒤쫓고 있지만, '원조 파트너'로서의 입지가 매우 탄탄합니다.
3.
역대급 실적과 '영업이익률 72%' 최근 발표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 72%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반도체 한 개를 100만 원에 팔면 72만 원이 남는다는 뜻입니다.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높고 가격도 비싸게 받다 보니, 회사가 돈을 '쓸어 담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6년 전체 영업이익 전망치도 계속해서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4.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가동' 박차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에 거대한 반도체 생산 기지(팹)를 짓고 있습니다.
최근 공사 속도를 높여 첫 공장 가동 시점을 2027년 2월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지금 주문이 너무 밀려 있어서 새 공장을 최대한 빨리 지어 물량을 더 많이 찍어내려는 '초스피드 확장' 전략입니다. 여기에만 수십 조 원이 투입됩니다.
5.
eSSD(기업용 SSD)의 급부상 D램뿐만 아니라 낸드플래시(저장장치) 기반의 eSSD 수요도 폭발하고 있습니다.
AI 서버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데,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 등을 통해 이 분야에서도 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메모리(HBM)만 잘나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데이터를 담는 창고(SSD)도 AI 덕분에 불티나게 팔리면서 회사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HBM 기술은 SK하이닉스가 AI 시대를 맞아 협력사들과 어떻게 기술을 개발하고 HBM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보여줍니다.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반영 ㅡ 순익 8조3천억원 기록
NAV 할인율 46.6%로 개선 ㅡ ROE·PBR 목표치 상회
SK하이닉스 떡상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