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6000 ,10000까지 쭉 갈거라 믿습니다. 전쟁 끝나기전 줍줍 하려고요.
2026년 3월 중순, 현재 코스닥은 글로벌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특정 섹터들의 강력한 개별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닥이 0.40%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최근의 흐름을 3가지 핵심 포인트
1.AI 반도체와 뿌리 산업의 공조
현재 코스닥의 가장 큰 엔진은 단연 AI 반도체입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단순히 기대감으로 오르는 게 아니라, 실제 HBM(고대역폭메모리) 장비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HBM 관련주: 공급 부족 이슈가 지속되면서 한미반도체, HPSP 같은 장비주들이 지수를 방어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계/공작기계: 기계를 만드는 기계로 불리는 공작기계 섹터가 글로벌 제조업 경기 회복과 함께 새롭게 주목받으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2.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원전과 SMR의 귀환
최근 코스닥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 중 하나는 에너지입니다.
특히 유럽의 탈원전 정책 재검토와 미국의 원전 건설 사이클이 맞물리면서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전 및 SMR(소형모듈원자로): 대형 원전 수주 가시화와 SMR 프로젝트 진척 소식에 관련 설계 및 부품주로 수급이 몰리는 양상입니다.
방산 섹터: 지정학적 리스크가 구조화되면서 코스닥 내 중소형 방산주들도 '반짝 테마'를 넘어선 견조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3.개미의 공포와 체질 개선(신용 잔고 감소)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다소 위축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점이 시장의 체질 개선 신호로 읽히기도 합니다.
신용 잔고의 하락: 최근 변동성 장세를 거치며 '빚투' 물량이 상당 부분 정리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지수가 반등할 때 매물 부담을 줄여주는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선별적 투자: 지수 전체가 오르기보다는 실적이 확실하거나 강력한 모멘텀이 있는 종목으로만 돈이 쏠리는 수급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코스닥은 마치 롤러코스터 같지만, 잘 들여다보면 실적이라는 안전벨트를 맨 종목들은 꿋꿋이 제 갈 길을 가고 있네요.
무작정 지수를 따라가기보다 확실한 테마에 집중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