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 흐름을 보면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외국인들이 13거래일 연속으로 20조 원 넘게 팔아치우며 주가를 끌어내렸는데, 코스피 반등과 함께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3월 10일 오전 기준 외국인은 8200억 원 이상을 순매수했고, 그중 삼성전자만 4400억 원 가까이 사들이며 주가를 19만 원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하루에 9% 넘게 급등한 셈이죠.
하지만 저 같은 개미는 여전히 불안합니다. 불장 분위기에 휩쓸려 21만 원대에 진입했는데, 갑작스러운 전쟁 뉴스와 글로벌 불확실성 때문에 매일이 쫄깃합니다. 외국인 매수세가 돌아왔다고는 해도 단기 반등일지, 진짜 추세 전환일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손절해야하는 가요,,.익절할 수 있는 분들 부럽부럽
저처럼 고점에 들어간 분들, 이번 반등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단기 차익 기회로 활용할지, 장기 보유로 버틸지… 전쟁 같은 시장에서 각자의 전략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