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투자의 눈을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000%까지 응원할게요
결과론이지만.. 효자 종목인 한국항공우주(KAI)를 다시금 들여다본다.
종목 명 : 한국항공우주(KAI)
매수가 31,550원. 당시 모두가 방산주는 끝났다고 손가락질하던 공포 속에서 국가의 시간을 샀던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받는 기분이다.
어제 종가 175,400원. 수익률은 어느덧 456%를 넘어섰다. 나름 자산 증식을 일궈낸 이 종목을 냉정하고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평가해 본다.
차트(월봉) :
1. 한국항공우주 현재 가치 평가: 전성기는 청년기로 판단
안전마진: 내 매수가는 이제 내 본전은 침범당할 일이 없다. 이 심리적 마음안정감이 투자의 가장 큰 자산이다.
숫자로 증명되는 성장: 과거엔 '꿈'을 먹고 살던 녀석이었는데, 이제는 폴란드, 말레이시아에서 진짜 '달러'를 벌어오고 있다
2026년 매출 5조 원 돌파는 단순한 예상이 아니라 확정된 미래에 가깝다.
평가 결론: 현재 주가가 역대급 고점 부근이라 '비싸 보인다'는 착시가 있지만, 이익의 질을 따져보면 여전히 제값 찾아가는 중이지 거품은 아닌 듯...
2. 보유 및 매매 전략: 지키는 것과 즐기는 것의 조화
[단기: 수익의 향기 맡기]
내 마음가짐: 18만 원 돌파를 앞두고 분명히 흔들림이 올 것같음,, 꼭대기에서 다 팔겠다는 건 오만이다.
행동 지침: 전체 물량의 10~15%는 수익 실현 버튼을 염두에 두 보고, 그 돈으로 가족 위한 선물을 사고, 나머지 85%를 편안하게 들고 갈 심리적 연료로 삼겠다.
[중기: 결실의 계절 기다리기]
내 마음가짐: 2026년은 KF-21 양산이 시작되고 FA-50 매출이 쏟아지는 해다. 여기서 내리면 다 차려진 잔칫상에서 국만 먹고 나가는 꼴이다.
행동 지침: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큰 비중을 유지한다. 주가가 일시적으로 15만 원대까지 눌리더라도 싸게 살 기회'일 뿐, 내 본전과는 상관없는 영역이다.
[장기: 영구 보유의 가치]
내 마음가짐: 이 종목은 내 노후의 동반자~.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대한민국이 우주로 나아갈 때, 나는 그 배의 주주로서 함께한다.
행동 지침: 전체 물량의 30%는 자손 만대 물려준다는 생각으로 계좌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자. 배당금만으로도 내 원금 대비 수익률은 매년 수십 퍼센트에 달할 것이다.
3. 눈여겨볼 향후 한국우주항공의 변수
KF-21의 비상: 하반기 첫 양산기 출고와 중동(UAE/사우디)발 수출 잭팟 소식은 주가의 앞자리를 바꿀 핵심 키임.
미국 시장 진출: FA-50이 미국 해군 훈련기 사업(UJTS)을 따낸다면, 이건 단순한 상승이 아니라 '역사적 기록'이 된다. 그때가 진정한 매도 고민의 시점이다.
오버행 이슈: 18만 원대 전환사채(CB) 물량 폭탄은 주의 깊게 봐야 한다. 주가가 힘을 못 쓴다면 잠시 숨 고르기가 길어질 수 있다.
4. 최종 결론
팔아야 내 돈이라지만, 팔면 정지되는게 주가임...
31,550원에 잡은 이 주식 지금은 매도 버튼보다 보유의 미학을 발휘할 때로 생각.
450% 수익률에 안주하지 않고, 1,000%의 신화를 써보고 싶은 종목..
대한민국 우주, 항공..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