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인내해야죠.
현재 알테오젠으로 손해가 막심한 1인 입니다.
하지만 손절할 수도 없고 회사야 좋은 회사니 존버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한번 분석해 볼까요?
1. 왜 아직도 안 오르는가? (시장 심리)
회사는 망하지 않았는데 주가가 꼼짝 않는 이유는 딱 하나, '신뢰의 확인 과정' 때문입니다.
• 기관의 의심: "로열티 2%라고? 그럼 실제로 올해 1분기 실적에 돈이 얼마나 찍히는지 눈으로 보고 살래."라는 관망세가 지배적입니다.
• 수급 공백: 시장의 돈이 최근 **재건주(현대건설기계 등)**나 **반도체 소부장(씨엠티엑스 등)**으로 쏠리면서, 바이오 대장주가 소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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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희망은 있는가? (반전 카드)
주가는 빠졌지만, 2026년의 알테오젠은 여전히 강력한 한 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1. ADC(항체약물접합체) 확장 계약:
o 시장은 키트루다(면역항암제) 실망감에 젖어있지만, 회사는 물밑에서 ADC SC 제형 기술 수출을 준비 중입니다. 2~3월 중 이와 관련된 신규 계약 공시가 터지면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됩니다.
2. MSCI 지수 편입 기대감 (5월):
o 주가가 빠졌어도 시총은 여전히 큽니다. 5월 MSCI 한국 지수 편입이나 리밸런싱 이슈가 나오면 패시브 자금(기계적 매수)이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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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 저를 포함해서 돈 물리신 분들] 손실 만회 및 탈출 전략
지금 그냥 놔두면(존버), 본전 올 때까지 6개월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Step 1. 추가 매수 (물타기) 단행
• 타이밍: 지금처럼 거래량이 죽고 주가가 횡보할 때가 기회입니다. 더 떨어질까 봐 무서워서 못 사는 지금이 바닥권입니다.
• 방법: 현금이 있다면 현금을 투입하여 평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십시오.
Step 2. 탈출 목표가 재설정
• 목표: 전고점(50만 원 이상)을 보지 마십시오. 욕심을 버려야 탈출합니다.
• 매도 타점: 물타기 후 평단가보다 **약간 위(약 5% 수익권)**에 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전량 매도하거나 비중을 80% 줄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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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탈 케어 및 요약
"지금의 손실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1. 손절 금지: 지금 파는 건 최악입니다. 바닥에서 남 좋은 일 시키는 겁니다.
2. 과감한 물타기: 타종목 수익금 있다면 알테오젠 평단가를 확 낮추세요.
3. 반등 시 탈출: 욕심부리지 말고 본전~약수익 구간에서 탈출하여 현금을 회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