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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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14만 9천 원 꼭대기 찍을 때만 해도 바이오 대장주 폼 미쳤다면서 희망회로 오지게 돌렸는데, 고점 대비 거의 -86% 찍으면서 지하실 바닥까지 처박혔었죠.
그나마 7월 말에 11,470원에서 거래량 빵 터지면서 80% 넘게 수직 반등해 주길래 드디어 추세 전환하나 싶었는데, 2만 원대에서 다시 힘 빠지면서 음봉 꽂히니까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네요.
거래량도 218만 주 정도 실리면서 위아래로 치열하게 눈치싸움하던데, 이게 단기 바닥 물량 털어내려는 개미 털기인지 아니면 세력들이 남은 물량 털고 엑시트 하려는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힙니다.
당장 내일 아침 시초가 열렸을 때 2만 원 심리적 마지노선 깨지면 실망 매물 쏟아지면서 다시 지하실 구경 갈까 봐 너무 무섭네요.
물려 계신 주주분들은 내일 아침에 손절 타이밍 보실 건가요, 아니면 2만 원 버티는 거 믿고 꽉 쥐고 가실 건가요? 다들 내일 아침 장 멘탈 꽉 잡으시고 어떻게든 살아남아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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