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코오롱티슈진, 미국 3상 삐끗에 정보 유출 의혹까지 터짐

코오롱티슈진, 미국 3상 삐끗에 정보 유출 의혹까지 터짐

 

인보사(현 TG-C)로 유명한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시도에서 고꾸라진 뒤 후폭풍 제대로 맞는 중임.

임상 실패 공식 발표 며칠 전부터 주가가 20% 넘게 떡락했던 터라, 개미들 사이에서 "내부 정보 미리 샌 거 아니냐"는 의혹 터져 나오자 결국 금감원 출신이랑 대형 로펌 변호사 낀 독립 조사 기구 꾸려서 자체 조사 들어감.

미국 본사 인원 절반 이상 칼바람 주가 논란에 더해 회사 내부 구조조정도 피바람 부는 중임. 미 메릴랜드 본사 전체 인력(68명) 중 과반이 넘는 37명을 이달 말 바로 감원하기로 함. 상업화랑 마케팅 팀 위주로 날아갔고, FDA 품목 허가 신청 및 2028년 출시 플랜도 전면 수정 불가피해짐.

남은 패는 두 번째 3상 지표 그나마 남아있는 두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는 원래 10월 예정이었으나 12월로 미뤄진 상태임. 첫 번째는 자체 분석 돌렸다가 삐끗했는데, 두 번째는 외부 기관에 맡겨서 검증받는 중이라며 일정 조율 핑계를 대고 있음.

결론: 12월 데이터 나올 때까지 관망이 답 정보 유출 조사 결과랑 12월로 밀린 두 번째 3상 지표에서 유의미한 수치가 찍히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섣부른 진입은 자살행위임.

────────────────────

댓글3
  • 바람소리
    BEST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읽으면서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 삼성
    코오롱티슈진 지지부진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