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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 0.59% 상승, 초반 51,900원까지 올랐다가 50,000원대에서 자리 잡았네요

SK이터닉스는 9월 23일 50,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일 종가 50,500원보다 300원 오른 가격으로 상승률은 0.59%입니다. 최종 등락률은 크지 않았지만 장 초반에는 52,000원 가까이 올라갔다가 다시 50,000원 초반까지 내려오는 등 오전 변동폭이 상당했습니다.

 

SK이터닉스 0.59% 상승, 초반 51,900원까지 올랐다가 50,000원대에서 자리 잡았네요

출발은 51,300원이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위아래 움직임이 거칠게 나타났고, 이후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51,500원을 넘어섰습니다. 상승세가 이어지며 51,900원까지 올라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52,000원 돌파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고점을 찍은 뒤에는 분위기가 빠르게 식었습니다. 51,000원 초반까지 내려온 뒤 몇 차례 반등이 나왔지만 고점은 계속 낮아졌고, 오전 후반에는 50,500원 아래까지 밀렸습니다. 결국 50,200원에서 이날 최저가를 만들면서 장 초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다만 50,000원선까지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저점을 확인한 이후에는 50,500원 부근을 다시 회복했고 점심시간을 지나면서 주가 움직임 자체가 크게 줄었습니다.

 

오후에는 50,500원에서 50,800원 사이의 좁은 구간에서 등락하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장 초반처럼 큰 움직임은 사라졌고, 후반에는 50,700원 안팎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이다 50,8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약 54만 주로 평균 거래량 약 199만 주와 비교하면 상당히 적었습니다.

 

23일 SK이터닉스는 오전에는 51,900원과 50,200원을 오갈 정도로 크게 흔들렸지만 오후에는 전일 종가 위에서 안정을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52,000원 돌파에는 실패했지만 하락 전환 없이 플러스로 끝낸 만큼, 이후 50,500원 부근을 유지하면서 다시 51,000원대로 올라설 수 있는지가 관심 구간으로 보입니다.

 

댓글2
  • 포로리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펀더멘탈에 집중해야 할 시점임을 다시금 상기하고 갑니다.
  • 룰루
    평균 거래량에 비해 거래가 너무 안 붙어서 52,000원 돌파는 실패한 모양이네요. 그래도 오후 내내 50,500원 위에서 버텨주는 힘을 보니까 하방은 단단하게 다진 것 같습니다. 조만간 거래량 실리면서 슈팅 한번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