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는 최근 고점 대비 주가 조정을 겪고 있으나, 2026년은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우상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상승을 이끄는 핵심 이유 2가지
대형 프로젝트 가동 및 실적 본격화
올해 파주와 충주 대소원 등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소가 상업 운전에 들어가며, 제주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사업의 장기 운영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하반기 의성 황학산 풍력 등 대형 매출이 인식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KR 협력 및 글로벌 ESS 시장 선점
글로벌 사모펀드 KKR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본력을 확보하고 미국 텍사스 등 해외 ESS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 속에서, 국내 최대 ESS 운영 역량은 단순 발전사 이상의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재평가를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