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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359,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상승분 대부분 반납…351,500원 마감

LG에너지솔루션은 9월 23일 351,5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 0.29% 상승했습니다. 종가만 보면 보합권에 가까운 하루였지만 장 초반에는 359,000원까지 뛰어올랐던 만큼 실제 차트에서는 상당한 온도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359,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상승분 대부분 반납…351,500원 마감

 

시작 가격은 353,500원이었습니다. 개장 직후 잠시 351,000원대로 내려왔다가 곧바로 강하게 반등했고, 355,000원을 넘어 358,000원대까지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오전 초반 기록한 359,000원이 이날 최고가였습니다.

 

이후에도 한동안 356,000원에서 358,000원 사이를 오가면서 높은 가격대를 유지했습니다. 초반 상승 이후 곧바로 무너진 것이 아니라 오전 10시 무렵까지는 357,000원 안팎에서 버티는 시간이 제법 길었습니다.

 

변화가 나타난 것은 그 이후였습니다. 356,000원 아래로 내려오면서 하락 속도가 빨라졌고 354,000원, 352,000원선을 연달아 내줬습니다. 오전 후반에는 결국 350,000원 부근까지 내려오면서 초반에 만들어 놓았던 상승분을 거의 모두 반납했습니다.

 

오후에는 오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350,000원에서 352,000원 사이의 좁은 구간을 벗어나지 못한 채 횡보가 길어졌습니다. 장중 저가는 349,500원이었지만 이 아래로 크게 밀리지는 않았고, 전일 종가 350,500원을 사이에 두고 작은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351,500원에서 마감하면서 상승 자체는 지켜냈습니다. 거래량은 약 22만 주로 평균 거래량 약 30만 주보다는 적었습니다.

 

이날은 0.29%라는 최종 등락률보다 장 초반 359,000원까지 올라갔던 힘이 오전 후반 빠르게 약해졌다는 과정이 더 눈에 띕니다. 반대로 350,000원 부근에서는 오후 내내 크게 무너지지 않았던 만큼, 이후에는 이 가격대를 기반으로 다시 353,000원 이상으로 올라서는 흐름이 나오는지 살펴볼 만하겠습니다.

댓글1
  • 룰루
    장 초반에 359,000원까지 시원하게 쏠 때만 해도 기대가 컸는데 오전 후반부터 힘없이 흘러내려서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오후 내내 350,000원 선은 어떻게든 지켜내면서 양봉 마감한 것에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