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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반도체용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시설 구축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 결정

대덕전자, 반도체용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시설 구축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 결정

 

대덕전자는 반도체용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시설 구축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7월20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4970억원으로,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8973억518만원의 55.39%에 해당한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가 목적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보유 자금과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패키지 기판 업종의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 판가 인하 우려가 제기됐지만, 실제로는 고성능 메모리 전환과 공급능력 정체가 맞물리며 수급 부족 가능성이 더 크다는 판단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7월3일 전기전자 업종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패키지 기판 판가 인하 우려는 기우”라며 “금번 주가 조정을 강력한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제시하고,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대덕전자의 전날 종가는 13만 1000원이다. 

 

최근 대덕전자와 심텍(222800), 해성디에스(195870) 등 메모리 패키지 기판주는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메타가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임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투자 과열 우려가 불거진 데다, 하반기 메모리 패키지 기판 판가 인하 가능성을 거론한 언론 보도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이다.  

 

손절점은 112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7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29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2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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