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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임상 결과 보고 깜짝 놀랐음… 목표주가 45만원 ㄷㄷ
요즘 보로노이(310210) 주식 보니까 진짜 미친 상승세네요… 현재 주가가 307,000원인데 목표주가가 무려 450,000원으로 상향됐더라고요. 기존 32만원에서 거의 41% 올려잡음;; 앞으로 상승여력이 47%라는데 솔직히 구간이 명확하게 열려 있는 느낌. 시가총액이 거의 5.6조원인데 아직도 성장 스토리 이어가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함. 배당은 아직 없긴 하지만, 성장주라서 별로 신경 안 써도 될 듯.
임상 결과(특히 VRN11)을 보니까 AACR에서 추가 데이터 공개된 게 엄청나네요. 총 8명 환자 데이터 다 공개됐는데, 종양 크기 감소율이 4~50%로 ORR(객관적 반응률)이 87.5%(7/8)까지 올라감… 기존엔 75%였는데 확실히 더 좋아진 듯. 특히 160mg 이상 투약 환자들은 모두 종양 크기 감소 확인됐고, 부작용도 대부분 1~2 단계로 내약성(몸이 견뎌내는 정도)이 나쁘지 않다고 함. 저용량에서는 장기 부작용도 크게 안 보인다고 해서 안정성도 무난한 듯.
VRN11은 C797S 변이(2L, 두 번째 치료) 적응증에서 임상 성공률을 현재 66.2%로 올려 잡았고(기존 44.1%), 출시 예상 시기도 2029년에서 2028년으로 앞당겼다고 하니 이쪽 개발 성공만 해도 회사 미래 달라질 수 있다고 봄. 이번 달 말 ASCO에선 CNS(뇌전이) 환자 데이터도 공개 예정이라 기대감 오질 듯. CNS 전이 환자가 의료 현장에서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라서 임상 결과 잘 나오면 추가 가치 붙을 것 같아요. 작년 ESMO에선 160mg 넘게 투약 받은 환자에서 뇌전이 진행 안 된 것도 확인됐던데, 이번에 뭐 더 나오면 진짜 폭발할지도?
VRN07(ORIC-114)도 EGFR exon20 변이 1L 적응증 성공률 72.3%로 크게 상향됐더라고요(전엔 33.8%). 3상 임상투약 용량은 80mg qd(하루 1회)로 확정됐고, 올해 하반기 amivantamab SC 병용 임상 결과까지 나오며 단독/병용 3상 임상 들어갈 예정. 파이프라인만 해도 VRN11, VRN07, VRN10 합쳐 주당 가치가 거의 45만원 수준이라 모든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엄청난 그림임.
근데 매출은 아직 안 터졌어요. 2024년 예상 매출 0, 내년 8억, 2026년 34억, 2027년 65억 정도? 영업이익은 쭉 -36억, -54억, -44억, -37억 구조…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ROE 등은 다 마이너스라서 지금 수익구조로 본다면 당장 실적에 큰 기대는 못함. 솔직히 이건 신약개발사 특유의 위험요소라 생각함. 임상 성과 기대감으로 올라가는 거라 실제 상용화나 해외 마일스톤 확보 전까지는 변동성 크다는 점 인정해야 함.
임상 데이터 디테일도 꽤 재밌는데, VRN11은 EGFR TKI 내성/불응 환자 대상으로 3차 이상 치료에서도 DCR(질병 조절률) 96.8% 수준을 유지했고, 17명 중 11명이 6개월 이상 투약 지속. 부작용은 고용량에서 60%까지 늘지만, 대부분 경미했고 심각한 부작용은 딱 1건(급성 신부전, 회복됨)뿐. QT 연장, ILD(간질성 폐질환) 같은 치명적 부작용은 없었다고 함. 장기 투약에 따른 부작용도 적고, 저용량 코호트에서는 추가적인 부작용 보고가 없어 안정성도 박수 받을 만함.
VRN10도 이번 AACR에서 병용 요법 효과 확인됐는데, HER2 발현 수용체의 분해를 촉진하는 기전(세포에서 HER2 단백질이 더 빠르게 분해됨)이라 T-Dxd, trastuzumab 병용에서 종양 억제력이 뛰어나다고 함. CNS 모델에서도 경쟁 TKI 대비 높은 종양 억제 효과 보여서 향후 HER2 타깃 신약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듯. VRN10의 출시 시점은 2031년으로 추정되는데, 앞으로 임상 결과가 계속 잘 나오면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 추가 기대 가능.
솔직히 쫄릴만한 부분도 있음. 아직 매출이 없고, 실적 개선은 최소 3~4년은 더 걸릴 듯. 임상 실패 리스크, 예상보다 늦은 상용화, 경쟁 신약 압박, 정책 변화(보험 적용 등)에 따라 주가 방향 혼란 올 수도 있음. 그래도 최근 12개월 수익률이 177.8%로 폭발적이긴 한데, 이거는 정말 임상 모멘텀(신약이 임상에서 잘나온 기대감)이 반영된 상황으로 봐야됨. 이런 성장주, 바이오주 특성상 단타보다는 임상 결과 계속 트래킹하면서 중요한 이벤트마다 들어가거나 빠지는 전략 추천.
총평하자면, 보로노이는 아직 매출은 미미하지만 임상 데이터로 성장주 포지셔닝 제대로 하고 있음. 목표주가 45만원, 파이프라인 스토리, 뇌전이 임상 결과까지 나온다면 추가 랠리 충분히 가능. 하지만 리스크 있고, 변동성 크니 신약 임상 일정, 발표 데이터 꼼꼼히 챙기면서 적정 비중으로 접근해야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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