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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기 어려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실적 부진에 따른 단기적 관망세와 하반기 대형 신작 출시에 따른 중장기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어요. 부정적인 요소는 기존 IP 노후화 및 상반기 적자가 지속되는 점인데 핵심 매출원인 오딘의 매출 감소와 상반기 신작 부재로 인해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255억 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은 다소 제한적이라고 봐야해요. 그나마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하반기 글로벌 대형 신작 라인업이 있다는건데 3분기 이후 '오딘 Q', '프로젝트 OQ'를 비롯해 4분기 기대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이 PC·콘솔 멀티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순차 출시될 예정이라 이 신작들의 흥행 여부가 실적 반등과 주가 회복의 핵심 열쇠로 작용할것으로 보여요
증권가에서는 신작 출시 일정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보수적으로 책정하고 있는데 하반기 이후 글로벌 플랫폼 다변화를 통한 실적 정상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중이에요. 하반기의 실적이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주가 분위기를 확정짓는 중요 요소가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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