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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단기 랠리 제동... 이평선 초밀집 구간 12만 원 지지선 테스트 돌입

바닥권에서 가파르게 치고 올라오던 브이(V)자 반등 추세가 저항을 맞고 이평선 수렴 구간으로 다시 파고드는 기술적 변곡점입니다. 오늘 심텍은 전일 대비 5,300원(-4.21%) 하락한 120,3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촘촘하게 모여있는 이동평균선 묶음의 상단을 매섭게 두드렸습니다.

 

심텍 단기 랠리 제동... 이평선 초밀집 구간 12만 원 지지선 테스트 돌입

 

현재 차트의 핵심 구조는 6만 원대 진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과정에서 5일, 20일, 60일, 120일선이 10만~11만 원대 구간에 꽈배기처럼 완벽하게 꼬여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단기 슈팅으로 이 밀집 구간을 시원하게 뚫어내는 듯했으나, 고점 안착에 실패하며 오늘 캔들이 다시 단기 5일선 밑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기술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은 오늘 하락에 실린 거래량이 100만 주 수준으로, 바닥권 상승 파동 시 터졌던 대량 거래량(250만 주 이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주포의 이탈성 투매라기보다는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을 두터운 이평선 지지대에서 소화하는 전형적인 건전한 눌림목 과정에 가깝습니다.

 

실전 대응은 밀집된 이평선 묶음의 방어력을 기준으로 칼같이 끊어갑니다. 내일 시초가에서 심리적 라운드피겨인 120,000원을 지켜내며 밑꼬리를 달아준다면, 135,000원 돌파를 재차 노리는 단기 눌림목 스윙 타점이 유효합니다. 하지만 12만 원이 뚫리고 20일선이 위치한 115,000원마저 종가상 이탈한다면 박스권 하단으로 다시 회귀하는 지루한 장세가 연출되므로 비중을 축소하고 관망세로 돌아서야 합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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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V자 반등 이후 눌림목이라 긴장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