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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https://supple.kr/news/cmsdsdjeq00572rrew7qmuprd
저는 이번 알테오젠 주가 전망에 대해 고민할 필요도 없이 확실하게 오른다 쪽으로 의견을 굳혔습니다. 시장이 아무리 어지럽고 흔들려도 결국 숫자로 증명하고 갈 놈은 간다는 말이 지금 이 종목에 가장 딱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최근 제약 바이오 섹터에서 가장 강력한 메가 트렌드이자 핫한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피하주사, 즉 SC 제형 변경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첨부된 자료를 보니 SC 투여 생물학적 제제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21억 달러 수준에서 2035년에는 무려 약 60억 달러까지 연평균 11% 이상 폭발적으로 우상향하며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더라고요.
이른바 제약 업계에 'SC 춘추전국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알테오젠의 존재감과 위상이 그야말로 독보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해서 봐야 할 핵심 포인트는 바로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인 'ALT-B4'를 가져다 쓰는 글로벌 빅파마 파트너사들이 어마어마한 실적을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발표된 글로벌 제약사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다이이찌산쿄,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굵직한 파트너사들의 주요 제품들이 올해 2분기에도 꺾이지 않는 엄청난 고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다이이찌산쿄의 핵심 항체-약물접합체(ADC)인 '엔허투'는 2분기 매출만 2192억 엔(약 2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나 껑충 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알테오젠은 이 다이이찌산쿄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무려 최대 3억 달러 규모로 '엔허투 SC'를 치열하게 개발 중인데, 이게 ADC에 SC 기술이 적용된 첫 사례인 만큼 앞으로 다른 약물로의 확장성이 정말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사노피의 아토피 치료제인 '듀피젠트' 역시 올 상반기에만 9324유로(약 15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5%나 훌쩍 성장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또한 면역항암제 '임핀지'의 SC 제형을 알테오젠 기술로 개발 중인 것으로 추정되면서, 이 회사의 플랫폼 기술력이 글로벌 최고 무대에서 얼마나 압도적으로 먹혀들고 있는지 확실하게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국내 다른 여러 바이오 기업들도 앞다투어 SC 제형 기술 개발에 뛰어들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 입장에서는 수조, 수십조 원의 천문학적인 매출이 걸린 블록버스터 약물에 아무 기술이나 모험 삼아 쓸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이미 상업화를 통해 완벽하게 검증된 알테오젠의 검증된 플랫폼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강력한 진입 장벽과 해자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알테오젠은 산도즈나 인타스 같은 일부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파트너사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꽉 쥐고 있는 쟁쟁한 글로벌 제약사들입니다.
단순히 특허가 만료되는 복제약 시장을 노리는 게 아니라, 글로벌 혁신 신약의 SC 제형 전환을 주력 사업 모델로 삼고 있다는 점이 다른 후발 주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새롭게 진입하는 후발 기업들이 알테오젠이 오랫동안 쌓아 올린 이 굳건한 글로벌 트랙 레코드를 단기간에 따라잡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는 잠깐 반짝하고 마는 테마성 펌핑이 아니라, 글로벌 빅파마들의 핵심 신약 개발 파트너로서 대체 불가능한 위치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고 그에 따른 폭발적인 실적 모멘텀이 앞으로 계속 터져줄 수밖에 없는 완벽한 구조입니다.
전체적인 시장 지수가 조금 흔들리거나 조정받는다고 해서 펀더멘털과 성장성이 이렇게 확실한 종목을 섣불리 털어버리는 건 훗날 엄청난 후회를 남길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이번 기회에 차분하게 기사 내용과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압도적인 실적 흐름을 꼼꼼히 짚어보시면서, 알테오젠이라는 기업이 품고 있는 진정한 가치와 폭발력을 다시 한번 굳게 믿고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든든하고 강력한 우상향 랠리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