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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연내 무조건 추가 LO 나온다" 전태연 대표의 확언, 3년 뒤 키트루다SC 로열티 본격화
미국 바이오 USA 2026 현장에서 국내 바이오 플랫폼의 선두 주자 알테오젠(196170)이 다시 한번 거침없는 성장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현지시간 23일 샌디에이고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해 안에 무조건 기술수출(LO) 하나는 더 나온다"고 확언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최근 MSD(머크)의 분기 보고서 발(發) 로열티율 논란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던 알테오젠의 핵심 변동성과 향후 모멘텀을 3가지 핵심 팩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 "연내 추가 LO 확신" 빅파마들과 MTA 논의 급물살
전태연 대표는 알테오젠의 핵심 무기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ALT-B4'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들의 러브콜이 상상 이상으로 뜨겁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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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기술로 안착: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SC'의 상업화 성공 이후,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시장에서 ALT-B4는 사실상 하나의 표준 기술(Standard)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이점이 증명되면서 파트너사들을 설득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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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및 파이프라인 확장: 현재 본계약 전 단계인 물질이전계약(MTA) 논의가 여러 빅파마와 전방위로 진행 중입니다. 특히 기존 계약사들이 파이프라인을 추가하려는 수요가 강해, 계약 변경을 통한 추가 품목 지정만으로도 신규 계약에 준하는 대형 효과가 연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 2. '로열티율 2%' 충격과 주가 22% 급락의 전말
최근 알테오젠 주가를 뒤흔들었던 가장 큰 뇌관은 머크(MSD)의 공시 화면에서 흘러나온 로열티 수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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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하회 우려: 머크의 2025년 3분기 보고서에 키트루다SC 관련 로열티율이 순매출의 2%로 명시된 사실이 뒤늦게 시장에 퍼졌습니다. 증권가가 기대했던 4~5% 수준의 절반에 그치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알테오젠 주가는 하루 만에 22.35% 폭락한 38만 원까지 밀리며 고점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시장의 과도한 대박 환상에 경종을 울린 단기 충격이었습니다.
💰 3. "남은 마일스톤만 1.5조 원"... 본격 로열티 진입은 3년 뒤
전 대표는 시장의 로열티율 우려에 대해 구체적인 반박 대신, 회사의 실질적인 현금 흐름 타임라인을 제시하며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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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실탄 대기 중: 당장 올해부터 대규모 로열티가 꽂힐 것으로 기대했던 시장의 시각과 달리, 당분간은 로열티보다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이 중심이 됩니다. 현재 머크로부터 받아야 할 남은 마일스톤 총액은 무려 1조 5,0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상업화 진전에 따라 빠르게 회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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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 턴어라운드: 키트루다SC 판매량 확대에 따른 본격적인 로열티 수익 구간은 3년 뒤(2029년 전후)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단기 실적 환상보다는 1.5조 원의 마일스톤을 받아 가며 중장기 로열티 대성장기로 진입하는 계단식 성장을 지켜봐야 한다는 진단입니다.
💡 [알테오젠 최종 투자 전략]
👍 알테오젠 매수 추천하는 포지션 머크의 2% 로열티율 공시 충격으로 주가가 38만 원선까지 크게 밀려 단기 과열이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여전히 1조 5,000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마일스톤 잔액이 대기하고 있는 데다 바이오 USA에서 확인된 연내 추가 LO 가시성이 매우 높으므로 현재의 조정 구간을 매력적인 대장주 저가 줍줍 기회로 보는 공격적 성장주 투자자.
👎 알테오젠 매수 추천하지 않는 포지션 올해부터 당장 터질 줄 알았던 로열티 본격화 시점이 3년 뒤로 밀리면서 단기 모멘텀의 공백이 느껴지고, 후발 플랫폼 기업들의 추격이나 글로벌 바이오 섹터의 수급 불안 속에서 22% 급락 충격의 여파가 진정될 때까지 기술적 지지선을 확인하고 확실한 추가 LO 공시가 서류로 찍히는 것을 본 뒤 진입하려는 보수적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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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머크의 로역티율 2% 공시에 주가가 22%나 대폭락하며 천당에서 지옥을 맛봤지만 1.5조 원짜리 마일스톤은 어디 안 가고 그대로 남아있다, 바이오 USA 현장에서 연내 무조건 추가 대박 딜을 약속한 만큼 단기 쇼크로 빠진 지금 자리는 3년 뒤 열릴 로열티 황금기를 겨냥한 훌륭한 진입 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