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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GLP-1 기대주, 이거 솔직히 분위기 심상치 않음 👀

[한미약품] GLP-1 기대주, 이거 솔직히 분위기 심상치 않음 👀


최근에 한미약품 자료 좀 몰입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포텐 장난 아니네요. 일단 지금 시점에서 주가가 50만원대(4/10 기준 500,000원)인데, 목표가가 무려 68만원이거든요. 단순히 상승여력만 해도 아직 36% 정도 남았다는 계산이 나오더라고요. 솔직히 요즘 이런 대형 제약주에서 이 정도 갭 보이는 게 흔한 일은 아닌데, 이쯤 되면 "뭔가 있나..." 싶죠 ㅋㅋ


[한미약품] GLP-1 기대주, 이거 솔직히 분위기 심상치 않음 👀


한미약품 이번 1분기(2026년) 실적을 잠깐 보면, 연결 기준 매출이 약 3,918억원(전년비 +0.2%)에 영업이익이 540억원 정도예요. 컨센 매출이 4,139억이었으니까 살짝 하회하긴 했는데, 그 이유가 4분기 집중됐던 임상시료 반영 효과가 빠지면서 나온 거라 근본적으로는 나쁜 이슈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적은 "마진 부진"보다 성장성에 더 주목해야 할 듯. 환율 영향 때문인지 북경한미 쪽도 이익률이 다시 오르고 있고요. 특히 북경한미(중국계 자회사)가 2분기~4분기에는 이익률 자체가 23~26%로 기대 이상으로 회복되고 있어요.


그리고 시장이 제일 기대하는 건, 솔직히 신약 모멘텀입니다.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GLP-1 계열)가 올해 하반기에 국내 첫 허가-출시 예상인데, 요게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는 게 포인트. 2026년 매출이 249억원, 2027년에는 거의 1,894억으로 뛴다는데... 솔직히 7~8배 점프라 기대감 넘치죠. 바로 이런 실적이 쌓이면서 2027년 쯤이면 연간 영업이익이 3,800억원(전년비 +45.5%)에 영업이익률도 20% 돌파(19~20%대) 예상이더라고요. 이런 대형 제약주에서 20%대 이익률은 정말 엄청난 숫자죠.


  • 매출 성장: 2026년 1,620억 → 2027년 1,860억(연결 기준, YoY +14.7%)
  • 영업이익: 2026년 259억 → 2027년 376억(연결), OPM 20% 전망
  • EPS도 2027년엔 2만원 돌파 전망(EPS 23,700원)
  • PER 도 점점 낮아져서(2027년 예상 21배), "고점 부담" 없다 할 만

[한미약품] GLP-1 기대주, 이거 솔직히 분위기 심상치 않음 👀


한미약품이 기존 시장에서 처방약, 특히 로수젯(고지혈증), 다파론 패밀리(당뇨약) 등 안정적 매출로 버티는 가운데, 비만치료제와 신규 R&D가 통으로 터진다면……. 대세 전환 기대할 만합니다. 근데 이런 기대주는 항상 임상 성과가 진짜 지뢰 ㅋㅋ 신규 파이프라인 중 HM17321(근육보존제) 임상1상 결과가 올 상반기 중 나올 예정이라는데, 만약 여기서 긍정적인 데이터 한 번만 터져주면 몸값점프 바로 가능하죠. 이게 단일근육보존이 아니라 근력개선, 체성분 변화까지 목표로 한다는 게 매력 포인트. 그리고 만약 임상 안전성/효과 둘 다 입증되면 ‘거대규모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얘기도 오르내릴 듯싶네요.


여기서 리스크는 딱 두 가지.

  • 첫째, 임상 결과나 FDA/식약처 허가 일정이 미뤄지면 시장 분위기가 바로 식을 수 있다는 점(생명주 특)
  • 둘째, 최근 주가가 한창 오른 뒤 조정 중이라는 점(한 달 -2.2%, 3개월은 소폭 플러스지만 KOSPI 대비로는 약하게 움직임)

[한미약품] GLP-1 기대주, 이거 솔직히 분위기 심상치 않음 👀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한미약품 모멘텀 초기 국면이라고 봅니다. 이익률(연결 기준 OPM 20% 돌파) + 신약 매출 본격화 타이밍이라는 점에서 한 번은 분할매수 들어갈 만하다고 생각하고요. 초장기 투자라면 충분히 한 번 담아둘 만한 매력. 투트랙으로 본다면, 단기 매매는 신중, 장기 투자는 긍정. 솔직히, 근육보존/비만 치료제 시장 성장세 나오면 여기서 포기 못 하는 구간일지도요. ㅋㅋ


혹시 다들 한미약품 어떻게 보고 있는지? 나만 이런 생각임? 사고파는 건 각자 스타일이지만 이번엔 한 번 끼어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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