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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과 함께날아오를것이라 믿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국내 엔터주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이고 호재가 굉장히 많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블랙핑크 활동 공백으로 실적이 크게 둔화되며 주가도 부진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활동 재개와 월드투어,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트레저의 꾸준한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실적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가는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실제 실적 개선 여부가 결정하는 한 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긍정적 요인

1.  블랙핑크의 활동 재개

올해 YG를 이야기하면서 블랙핑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블랙핑크는 완전체 활동과 함께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디움급 공연을 중심으로 북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투어는 이전보다 회당 관객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공연 수익뿐 아니라 MD, 음반, 음원, 콘텐츠 등 다양한 매출이 함께 발생하는 만큼 YG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엔터 산업에서 월드투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수익성이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블랙핑크의 활동 재개는 올해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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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과거 YG의 실적은 블랙핑크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베이비몬스터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구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대했고, 앨범과 공연 모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권사들도 베이비몬스터를 향후 YG의 핵심 성장 IP로 평가하며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YG가 특정 아티스트 의존도를 줄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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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레저의 활동 강화

트레저는 일본과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팬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성장보다는 꾸준한 음반 판매와 투어를 통해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 사이에서 실적 변동성을 낮춰주는 중요한 IP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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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업이익의 확대

올해 YG는 공연 증가 음반 발매 확대 MD 매출 증가 콘텐츠 매출 회복 등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에서는 올해 영업이익이 과거 최고 수준에 근접하거나 이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강한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됩니다.

5.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

엔터주는 미래 실적을 선반영하는 업종입니다. 블랙핑크 활동 공백기에는 밸류에이션이 크게 할인됐지만, 활동 재개와 실적 회복이 현실화되면서 시장은 다시 적정 가치를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다수 증권사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부분에도 리스크가 몇가지 있습니다. 블핑의 활동 일정 문제, 엔터사업의 특성상 성과가 기대이하일시 발생하는 문제, 베이비몬스터의 반응이 약할수 있다는 점 등은 리스크로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YG는 올해 이런 부분들을 긍정적 요인으로 충분히 커버할 상태라 봅니다. 분산하여 투자를 진행하면 수익을 충분히 볼 수 있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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