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이거 솔직히 좀 놀랐음 ㄷㄷ
요즘 전송장비주가 한창 핫하잖아요? 저도 슬금슬금 관심 가지고 공부하다가 우리넷 실적이랑 주가 체크해봤는데, 이거 진짜 오를 타이밍 같더라고요. 한 번 차트 보면 왜 그런지 느낌 오실 듯 ㅋㅋ
일단 최근 주가가 엄청 뛰긴 했어요. 4월 13일 기준으로 16,900원이더라고요? 목표가는 25,000원으로 높아졌고요. 대충 현 주가에서 한 48% 정도 업사이드 남았다는 계산인데, 이거 괜찮은 거 아니냐 싶네요. 솔직히 작년 하반기엔 박스권 횡보 중이어서 이런 강한 모멘텀은 미처 예상 못 했는데, 찾아보니까 단순 테마성이 아니라 진짜 주도주 순환의 흐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매출이나 이익도 봐야죠. 2026년에 매출액이 1,158억원, 영업이익 87억원 정도 전망하던데, 그 다음해 2027년에는 매출 1,366억원, 영업이익 217억원까지 뛴다고 하네요. 참고로 2025년 실적은 꺾였다가(매출 755억, 영업이익 19억 전망) 이후 점프하는 흐름이라 박스권 탈출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이해됨. 뭐 EPS(주당순이익)는 2026년 기준 669원인데, 2027년엔 1,787원까지 늘어요. 실적 불확실하다 생각하는 분들은 예의주시 필수!
- 참고로 PER(주가이익비율)이 2027년 전망치로 9.5배라 코스닥 장비주 감안하면 나름 저렴한 편
- PBR(주가순자산비율)은 2026년 1.74배, 2027년 1.48배로 잡혀있음
- ROE(자기자본이익률)도 2027년 17.5%씩 찍는 거 보면 돈 잘벌 때는 펀더멘탈 확실함
수급 흐름도 재밌어요. 통상 통신장비 쪽에서 먼저 무선장비(기지국 등)로 시작해서, 그 다음에 유선(전송) 업체로 돈이 몰리는 게 반복됐는데, 지금은 데이터 트래픽 부담 때문에 아예 서버, 광통신 테마에서 시작해서 전송장비가 마지막 불꽃집중 받는 그림. 후발주(2등, 3등 업체) 주가가 예전에 먼저 뛰면, 나중엔 1등이 더 치고나간다는 공식 있잖아요. 우리넷이 바로 그 주도주라… 지금 급등이 막차 절대 아니란 생각 됨.
저는 솔직히 목표가 25,000원(현 주가 대비 +48%)까지 너무 급하게 가는 걸 쫓진 않을까 약간 걱정도 있었는데요. 근데 자료 뜯어보니까 PBR 높다고 거품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는 느낌? 오히려 경쟁사 대비 마진, 점유율 다 잡고 있으니 '멀티플 리레이팅(평가방식 상향)'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리스크도 있지요. 2025년 실적 꺾이는 구간(영업이익 19억, EPS 340원)이 살짝 신경 쓰임. 이미 주가는 미래 성장 반영하면서 뛰었는데, 혹시라도 SK대형통신사업자향 장비 본격 발주나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되면, 단기 실적 쇼크에 다시 하락 올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쪽 장비주는 사이클이 워낙 빨라서, 뇌동매매보단 조금 더 쳐다보는 게 맞다고 봄.
- 참고로 유통주식 1,079만주라 거래대금도 하루에 200억 가까이 잘 터지는 편
- 외국인지분 4%대로 아직은 기관외국인 선호주까지는 아닌데, 이 부분도 체크 포인트
결론적으로, 지금처럼 통신장비주 전체가 도는데, 그 중 선발주이자 전송장비 1등주 포지션이면 우리넷 정도는 '관심+분할매수' 충분히 노려볼만 할 듯. 박스권 뚫린 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고, 뒤늦게 장기 대세 잡히면 2만 중반(25,000원)도 무리는 아닌 그림. 반대로 투자 타이밍 놓친 분들은 너무 무리해서 몰빵하기보단 눌림주면 줍줍, 아니면 다른 후발 경쟁주도 같이 염두에 두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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