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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장중 7만 5,000원 안착하며 시총 2.5조 돌파… 온디바이스 AI 저전력 반도체 대표 수혜주 입지 (팹리스 및 온디바이스 AI 분석)

제주반도체, 장중 7만 5,000원 안착하며 시총 2.5조 돌파… 온디바이스 AI 저전력 반도체 대표 수혜주 입지 (팹리스 및 온디바이스 AI 분석)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및 AI IoT 기기 확산에 따른 저전력 D램(LPDDR) 수요 급증을 바탕으로 제주반도체가 8일 장중 7만 6,500원 고점을 터치한 뒤 7만 5,000원 선에서 견조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제주반도체는 전일 종가(73,800원) 대비 1,200원(1.63%) 오른 7만 5,000원에 거래되며 700억 원을 웃도는 거래대금을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2조 5,832억 원으로 코스닥 상위 29위에 안착했으며, 동일업종 평균 등락률(3.13%) 대비 차분한 호흡 속에서도 고가권 물량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양상입니다.

출처=네이버페이 증권

모바일과 IoT 디바이스에 필수적인 LPDDR 및 저전력 멀티칩패키지(MCP) 설계 기술력이 주가 레벨업의 핵심 동력입니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클라우드 통신 없이 기기 내부에서 초경량 AI 연산을 수행해야 하므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고속 전송을 지원하는 저전력 메모리의 채용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퀄컴 및 미디어텍 인증 레퍼런스를 보유한 국내 유일 메모리 팹리스라는 지위를 바탕으로,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공급 확대와 칩셋 판가 상승에 따른 팹리스 특유의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동일업종 대비 소폭 높은 PER(11.20배) 수준을 정당화할 '하반기 AI 스마트폰·가전향 출하량 증가'와 외국인 수급 추이에 주목해야 합니다. 현재 외국인 소진율은 1.27% 수준으로 아직 기관·외인 매수 여력이 유효한 상태입니다. 업종 평균 PER(9.12배)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만큼, 7만 4,000원 선의 하방 지지력을 확인하면서 주요 빅테크의 온디바이스 AI 탑재 신제품 릴리즈 및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지속 여부를 분할 관점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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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바다사랑태양
    BEST
    시총 2.5조를 돌파하며 온디바이스 AI 수혜주로 자리매김한 제주반도체의 저력이 놀라울 뿐입니다.
    외인 수급이 뒷받침되는 지금 같은 기세라면 전고점을 넘어서 더 높은 목표가에 도달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김양봉
    제주반도체의 온디바이스 AI와 저전력 메모리 수요 확대 논리는 공감해요. 다만 상승 구간에서는 기대감이 빠르게 반영될 수 있어 추격보다는 비중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향후 AI 기기향 출하 확대가 실제 실적과 수주로 이어지는지, 외국인 수급이 지속되는지 확인하면서 대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