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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치열한 매물 공방전 끝에 20만 원 방어선을 지켜내며 마감했습니다

LG전자, 치열한 매물 공방전 끝에 20만 원 방어선을 지켜내며 마감했습니다

 

9월 2일 수요일 장, LG전자는 전일 대비 2.91% 하락한 200,500원에 최종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20만 원'을 둘러싸고 벌어진 팽팽한 줄다리기와 하방 지지력의 확인이었습니다.

 

아침 시가는 200,000원으로 전일 대비 꽤 큰 갭 하락과 함께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 거친 매도세에 밀려 장중 197,000원 저점까지 뚫리며 20만 원 선이 일시적으로 붕괴되기도 했지요. 

 

하지만 19만 원대 후반에서 바닥을 확인한 대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분위기는 반전되었습니다. 오후 들어 부지런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장중 204,000원 고점까지 치고 올라가는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장 막판 차익 실현 매물에 다소 밀리며 20만 원 턱걸이 수준에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오늘 발생한 거래량은 32만 주, 거래대금은 646억 원 규모입니다. 비록 파란불로 약세 마감하긴 했으나, 장 초반의 깊은 하락 폭을 만회하며 20만 원대를 회복해 낸 붉은 양봉은 단기적인 바닥이 꽤 탄탄하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다가오는 목요일 장에서는 오늘 굳건히 지켜낸 20만 원 선을 디딤돌 삼아 다시금 의미 있는 반등 추세를 만들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롤러코스터 장세 지켜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식 창은 잠시 덮어두시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4
  • 삼성
    197,000원까지 밀렸다가 끝내 20만 원 지켜낸 양봉이라 다행입니다
  • 동그라미7
    치열한 공방 끝에 방어선을 지킨 점이 인상적입니다.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 바람소리
    오늘 장 진짜 치열했네요.
    그래도 20만 원 방어선 지켜낸 게 다행입니다.
  • 삼겹살옵션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