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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 전망 및 대응전략

프로텍 전망 및 대응전략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73.1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95% 증가. 영업이익은 230.97억으로 135.01% 증가. 당기순이익은 349.43억으로 463.32%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97.2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7.30% 증가. 영업이익은 385.16억으로 202.16% 증가. 당기순이익은 539.20억으로 525.52% 증가. 

 

대신증권이 프로텍(053610)에 대해 자회사 실적 개선, 신규 장비 수주까지 고려하면 관심이 필요한 구간이라고 7월7일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해왔음에도 주요 자회사인 피엠티의 적자로 인해 연결부문 영업이익 다소 축소됐다. 2025년 연결 종속 자회사 피엠티는 적자 20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피엠티의 국내 메모리 반도체사 낸드향 프로브카드 퀄통과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 2억원으로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연간 BEP(손익분기점)로 적자폭을 축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2826억원(전년 대비 +22.6%), 영업이익 771억원(+66.4%)을 전망했다. 그는 “피엠티 적자폭 축소에 더해 HBM(고대역폭메모리), CoWoS(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 패키징 확대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시장 내 고성능 디스펜서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며 “2025년부터 본딩 정렬과 레이저 열압착 본딩을 같이하는 ‘LCB’(Laser Compression Bonder) 장비의 글로벌 OSAT향 매출도 일부 발생 중”이라고 했다. 

 

메타발(發) 반도체 CAPEX(자본지출) 컷 우려는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최신 고성능칩은 내부 학습용으로 우선 활용하고, 2~3년 전 도입한 이전 세대 GPU는 추론용으로 외부에 임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자산 활용 사이클”이라며 “이는 xAI 등 다른 업체에서도 나타나는 흐름으로, 학습용으로 사용하던 기존 GPU를 추론 수요에 재배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전 세대 GPU가 외부로 풀린다는 사실을 AI 추론 수요 둔화로 해석하기보다는 내부 학습, 추론 수요가 최신 칩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구형 자산의 활용처가 외부 추론 시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부연했다. 

댓글8
  • 동그라미7
      
    반도체 장비 업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죠.
    대응 전략은 중장기 관점이 필요해요.
    
    
    삼성
    작성자
    사이클 타는 장비주 특성상 일희일비하기보다 중장기적 업황을 보고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게 상책이더라고요
  • 포로리
    HBM이랑 CoWoS 패키징 장비 성장성은 좋은데, 투자의견이랑 목표주가 미제시인 점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삼성
    작성자
    성장성은 확실한데 기관 분석이 비어있는 부분은 수급이나 밸류에이션 매력을 한 번 더 꼼꼼히 따져봐야겠네요
  • 바다사랑태양
    '프로텍' 펀더멘털과 모멘텀에 대한 통찰력 있는 글 덕분에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입니다.
    늘 지혜로운 투자로 풍성한 보상을 거두시고 행복한 일상 보내시기를 마음으로 기원할게요.
    삼성
    작성자
    따뜻한 말씀 덕분에 힘이 나네요. 바다사랑태양 님도 늘 안전하고 지혜로운 투자로 큰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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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자회사 적자 축소에 고성능 디스펜서 성장성까지 감안하면 지금이 확실히 관심 가질 만한 구간인 것 같습니다. 분석 감사합니다.
    삼성
    작성자
    자회사 리스크 해소와 본업인 디스펜서 모멘텀이 맞물리는 시점이라 진입 매력도가 높은 구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