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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재반등 예상

대우건설, 재반등 예상

 

나의 전망: 오른다

 

최근 국내 대표 건설주 중 하나인 대우건설을 보유하고 계신 투자자분들, 8월 7일 장마감 그래프를 보시면서 장초반 변동성에 가슴을 덜컥 내려앉히셨을 것 같습니다. 이날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460원(-2.73%) 내린 16,41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차트 흐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장중 손바뀜이 얼마나 숨 가쁘게 일어났는지 그대로 느껴집니다. 전일 종가와 같은 16,87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 초반 매수세가 가파르게 붙으며 고점인 17,520원까지 거침없이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단기 차익 실현 매물과 매크로 하방 압력이 쏟아지며 장중 저점인 15,700원까지 둔탁하게 밀려나는 진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하게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오후 장의 흐름입니다. 15,000원 선 부근에서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바짝 유입되면서, 주가는 더 이상 밀리지 않고 차곡차곡 계단을 밟듯 가파른 우상향 회복세를 보여주며 16,410원까지 주가를 말아 올린 채 마감했습니다. 장중 저점 대비 무려 700원 이상을 다시 튀어 올리며 하방 지지력을 단단하게 입증해 낸 셈입니다.

 

수급 스케일 역시 무척이나 압도적입니다. 이날 하루 동안 터진 거래량만 무려 546만 주를 넘어섰으며, 거래대금은 자그마치 889억 원이 넘는 대규모 자금이 활발하게 몰려들었습니다. 주가가 바닥을 다지는 과정에서 이처럼 막대한 대량 거래량이 터지며 물량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은, 악성 매물이 쏟아져 나온 자리를 새로운 강력한 매수 주체가 받아내며 바닥을 굳건히 다졌음을 의미합니다.

 

대우건설은 해외 플랜트 수주 확대와 더불어 원전 인프라 프로젝트 및 고부가가치 개발 사업 등 튼튼한 수주 잔고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입니다. 장중 15,000원 대 저점을 과감하게 말아 올린 탄탄한 하방 지지력과 880억 원이 넘는 거래대금을 고려할 때, 이번 단기 숨 고르기 조정을 발판 삼아 다시금 시원하고 가파른 우상향 반등 랠리를 펼쳐갈 것으로 확신하며 강하게 상승 전망을 제시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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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대우건설 상반기 '어닝 깜짝 실적' 달성과 역대급 해외 수주 모멘텀을 무기로 긴 조정을 끝내고 가파른 턴어라운드를 시작을 했고 부실 족쇄를 완전히 벗어던진 만큼 2026년 결산 흑자 전환 시 내년도 시공능력평가 및 경영평가액의 극적인 재평가가 되길 기대하네요.
    
    
    
    
    
    
    
    
  • 바람소리
    주가가 한 템포 쉬어가고 드디어 재반등할 시점이 되었나 보네요.
    기대하는 만큼 시원하게 치고 올라와 주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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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하루 만에 880억 원이 넘는 대규모 거래대금이 터지면서 저점 매물을 소화한 건 말씀하신 대로 악성 대기 물량을 걷어내는 건강한 손바뀜으로 해석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건설 업황이 전반적으로 무겁긴 해도 대우건설이 가진 해외 플랜트나 원전 수주 잔고의 펀더멘털은 확실하니, 이번 조정을 바닥 다지기 발판 삼아 다시 시원하게 우상향 반등 랠리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