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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천 송내서 2574억 주택 재건축 수주, 하반기 릴레이 공시 잭팟의 서막

대우건설 부천 송내서 2574억 주택 재건축 수주, 하반기 릴레이 공시 잭팟의 서막

 

 

대우건설 들고 있는 형들, 지난주 성수4지구 롯데한테 밀렸다고 단톡방에서 "건설주 끝났다"며 억까 굴리던 개미들 뚝배기 깨버리는 2,574억 원 규모의 대형 수주 공시(영수증)가 드디어 장부에 찍혔어.

오늘(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아주 깔끔하게 도장을 찍었지. 호재 뜨면 무지성으로 들이받다가 꼭대기에 물리던 짓거리 그만하고, 주식고수 관점에서 이번 공시의 진짜 본질과 앞으로 평단가 이쁘게 맞출 매수 타점 싹 다 요약해 줄게.

1. 2,574억 짜리 대형 빵... 성수 아쉬움 단숨에 지우는 실물 장부

형들, 제일 먼저 체크해야 할 팩트는 이번 계약금액이 2,574억 5,729만 원이라는 거야.

이게 어느 정도 체급이냐면 대우건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16%에 달하는 알짜배기 대형 물량이야. 경기 부천시 송내동 일대(대지면적 3만 4,735㎡)에 지하 2층~지상 23층, 무려 12개 동, 총 1,045세대짜리 대단지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지. 연면적만 약 14만 8,825㎡에 달하는 메가톤급 규모야.

2. '분양불' 조건과 완벽한 캘린더 안착 (장부 훼손 제로)

일부 하수들은 "대금 지급 방식이 분양불 조건인데 위험한 거 아니냐"고 선동질할 텐데, 주식 시장에서 부천 송내 입지는 분양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없는 꿀통 구역이야. 분양 수익금으로 공사비를 꼬박꼬박 받아내는 구조라 미분양 리스크 걱정 없이 마진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게다가 계약기간 가이드라인을 보면 2024년 2월 5일부터 2026년 9월 4일까지로 되어 있어서, 이미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2조 9,153억 원)을 찍어둔 대우건설의 올해 하반기 매출 장부에 고스란히 영수증이 반영되는 안전한 구조야. 성수4지구 패배는 그냥 수많은 카드 중 하나였을 뿐, 대우건설의 정비사업 기초체력은 아무런 타격이 없다는 게 숫자로 증명된 셈이지.

3. 하반기 목동·여의도 30조 대형 판떼기 싹쓸이 시동

대우건설 주가의 진짜 핵심 트리거는 이번 송내 수주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쏟아질 목동과 여의도 벨트야.

이미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목동 라운지' 열고 추진 속도 빠른 목동 8·11·14단지 독식하려고 밑작업을 싹 끝내놨어. 여의도에서는 재건축 1호인 '공작아파트' 시공권 쥔 노하우 바탕으로 최대어인 '시범아파트'까지 삼성·현대랑 맞붙으며 영토 확장을 준비 중이지. 체코 원전 수주 뼈대에 하이엔드 '써밋' 날개까지 달았으니, 만년 저평가 유동성 족쇄를 풀 명분은 차고 넘쳐.

4. 형들이 내일부터 기억해야 할 투자 방식 (3줄 요약)

오늘 7일 삼성전자 106조 서프라이즈랑 대우건설 수주 공시가 겹치면서 국장 대형주 섹터 전반의 호가가 위아래로 거칠게 춤을 출 거야. 주포들 룰렛 장세에 안 휘말리려면 딱 이 구조로 가야 돼.

  • 뉴스 갭상승 추격 매수 절대 금지: 공시 떴다고 월요일 아침 9시 장 열리자마자 시장가 풀매수로 추격 매수 들이받으면 세력들이 뉴스에 물량 던지는 윗꼬리에 대가리 깨지기 딱 좋아. 호재 기사 도배될 때는 일단 템포를 죽여야 돼.

  • 60일선 하단 눌림목 분할 매수 셋팅: 실적 시즌 매크로 노이즈로 주가가 과열을 빼고 매물대 하단이나 20일·60일 이동평균선 근처로 이쁘게 눌림목 조정을 줄 때마다 서두르지 말고 한 달에 2~3회씩 철저하게 비중을 쪼개 분할 매수로 모아가는 게 가장 안전해.

  • 하반기 목동·여의도 가시성 믿고 장기 홀딩: 단타 칠 생각 접어두고 엉덩이 무겁게 긴 호흡으로 가야 돼. 송내 수주를 시작으로 목동 가시성이랑 여의도 시범아파트 발주 영수증이 쏟아져 나오는 하반기로 갈수록 주가는 선행하며 전고점 뚫고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적 팩트니까 저점에서 물량 털리지 마라.

 

댓글1
  • 배당펭귄
    재건축 수주 소식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