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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2차전지 아니고 원전+풍력 이 조합 실화? 실적 깜짝 ㄷㄷ
솔직히 태웅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공부해봤는데, 좀 놀랐음요. 원전 쪽 성장 얘기야 흔한데 진짜 수주 모멘텀은 확실히 살아있는 느낌이더라고요. 올해 예상 매출액이 4,153억에 영업이익이 316억인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무려 +500%대(!)라길래 처음엔 오타인 줄 알았음ㅋㅋ 수치가 공격적으로 잡힌 거 보니 설비 업그레이드로 턴어라운드 드라이브 거는 분위기 확실.
찾아보니까 태웅이 작년에 영국 노퍽 뱅가드 해상풍력단지랑 대규모 플랜지 공급 계약도 따냈더라구요(풍력타워 돌릴 때 연결하는 주요 부품임). 올해 2분기부터 이거 실적에 반영될 거라 하니 단순한 뻥카가 아니라 실매출 들어오는 구간. 종가도 4월 17일 기준 49,300원이였던데, 거래량도 적당히 실려있는 모습. 최근 1년 주가상승률이 +220%! 코스닥 애들 치고 이렇게 랠리 이어가는 종목 많지 않음. 진짜 매출이 꾸준히 뒷받침 되는 느낌. 👀
근데 뭐니뭐니해도 요즘 대세는 SMR(소형모듈원전) 쪽임. 캐나다 다링턴 프로젝트는 1,200MW짜리 초대형인데, 4기 중 실증 1기에 부분 단조 부품 이미 공급 계약됐고, 이게 파일럿이라 추가로 수주확대될 가능성도 높아 보임. 게다가 미국 SMR업체들이나 일왕 프로젝트 등에서도 부품 견적 요청 받으면서, 글로벌 SMR 판 키울 때 태웅이 빠질 수 없는 그림이 만들어지고 있음. 참고로 SMR은 대형원전 대비 설치 면적 작고, 안전성 높아서(피동형 시스템: 외부전력 없이 자동 냉각) 규제도 수월함. 진짜 차세대 원전 1티어 밥줄이라고 해도 될 듯. ㅋㅋ
풍력 쪽 수주잔고도 체크했는데, 1,732억 이상 쌓여 있음. 쌓여 있던 거 차근차근 실적으로 인식될 듯함. 해상풍력 쪽에서 일본, 북유럽, 미국 등 진짜 다양한 나라에 납품한 이력도 많음(최근만 해도 영국, 덴마크, 대만, 미국 등). 이게 태웅이 풍력+원전 둘 다 잡은 소재업체라 시너지가 나오는 포인트.
업사이드(추가 실적 상승 여지)는 앞으로 더 있다고 보는 게 일본, 체코, 미국 등에서 CASK(사용후핵연료 저장/운반 용기) 납품도 계약 계속 따내고 있음. 이런 쪽은 원전 운영이나 해체 이후도 꾸준히 일이 생김. 시장 전체적으로 봐도 원전 건설+해체 통틀어서 계속 커질 분위기라(글로벌 원전인프라 투자 계속 확대 중), 소재부품 1차 벤더 강점은 확실한 듯.
- 52주 최저/최고 13,830~57,300원 구간 다 찍은 상태고,
- 올해 PER(주가수익비율) 35~95배 구간, 이익개선 되면서 계속 조정 중.
- 외국인지분율이 아직 4.2%로 많진 않은 것도 오히려 추후 매집 기대?
투자하면서 체크할 건 매출 변동성, 앞으로 환율·글로벌 정책 변화(예: 원전 유지/폐지 쪽 정치쇼)인데, 그래도 강점 많음. 영업이익률 2023년에 8.9%까지 확 올랐다가 작년엔 잠깐 주춤, 올해-내년 다시 개선되는 흐름. 뇌피셜이지만 지금 구간에서 단타보단 중기 포지션 잡고 실적 발표 전후로 엿볼만한 종목이라고 생각함. 📈💰
정리해보면, 태웅은 그저 그런 조선·산기 기업 느낌이 아니라 원전+풍력 이중 드라이브로 수주-실적-주가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는 구간. 밸류 부담은 분명 있지만 이 업종 좋아하는 분들이라면(아마 2차전지 너무 올라탈 때 좀 심심하셨던 분들? ㅋㅋ) 차트+실적 모멘텀 둘 다 믿고 슬쩍 담아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혹시 더 궁금한 거나 팁 있으면 댓글 달아줘요!
![[태웅] 2차전지 아니고 원전+풍력 이 조합 실화? 실적 깜짝 ㄷㄷ](https://cdn.e2news.com/news/photo/202512/325790_224107_401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