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CPSP] 한화오션 60조 캐나다 잠수함 아쉬운 고배, 그래도 ‘예비 카드’ 쥐었으니 매수 타점 령수증 체크하자
조선·방산주 들고 있는 형들, 그리고 한화오션 주주 형들 다들 주목해 봐.
오늘 자(6일 현지시간)로 뜨끈뜨끈한 캐나다발 뉴스 하나 터졌는데, 약 60조 원 규모의 대형 판떼기였던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가 선정됐어.
단톡방에서 "60조 날아갔다, 한화오션 폭락 악재다"라며 공포 룰렛 돌리는 어그로들 보이길래, 형들 낚여서 뇌동매매하지 말라고 진짜 팩트랑 앞으로 포지션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수 관점에서 깔끔하게 요약해 줄게. 결론부터 말하면 "아쉽지만 예비 공급업체 족보는 따냈고, 국장 특수선 주권은 굳건하니까 저점 털리지 마라"야.
1. 독일의 '새치기 인도' 전술에 밀렸을 뿐, 기술력 억까는 절대 아님
형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오피셜 멘트를 보면 "두 업체 사이에서 내린 매우 어렵고 박빙의 선택이었다"고 할 만큼 막판까지 피 말리는 싸움이었어. 한화오션도 캐나다 해군이 요구한 성능 규격을 완벽하게 충족했거든.
그럼 왜 밀렸냐? 독일 TKMS가 자기들이 기존에 받아둔 독일·노르웨이 발주 물량의 생산 순서를 뒤로 미루는 꼼수를 써서 "2030년대 중반까지 첫 4척을 조기 인도해주겠다"고 파격 제안을 던진 게 결정적이었어. 게다가 NATO 회원국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굴려온 잠수함 짬바(북극해 작전 능력)의 신뢰성을 캐나다가 조금 더 쳐준 것뿐이지, 한화오션이 자랑하는 최신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이나 가격 경쟁력이 밀린 게 절대 아니야.
2. 보험용 '예비 공급업체' 낙인 획득, 그리고 20여 개 현지 연합군 자산
낙담만 할 필요가 없는 확실한 영수증 두 개가 대기 중이야.
-
예비 공급업체(Reserve Supplier) 지정: 캐나다 정부가 "독일이랑 협상하다가 삐끗해서 결렬되면 바로 한화오션이랑 계약 들이받겠다"고 공인해 줬어. 방산 계약이라는 게 단가나 기술 이전 조율하다가 엎어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아직 60조 판떼기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건 아니야.
-
글로벌 인프라 족보 선점: 이번 수주전 치르면서 CAE, 밥콕, 블랙베리, L3해리스 등 캐나다 현지 거물 방산·기술 기업 20여 개랑 MOU 체결하고 자동차 부품 공급망까지 협력 범위를 다 넓혀놨어. 이 탄탄한 SCM(공급망) 데이터는 향후 다른 NATO 국가나 해외 특수선 수주전에서 엄청난 무형의 치트키 자산이 될 거야.
여기에 최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국장 특수선 1등 대장주 타이틀은 이미 장부에 굳건하게 찍혀있으니 기초체력 걱정은 붙들어 매도 돼.
3. 형들이 내일부터 무조건 기억해야 할 투자 방식 (3줄 요약)
오늘 7일 삼성전자 106조 서프라이즈 때문에 국장 유동성이 반도체로 쏠린 상황에서, 한화오션의 캐나다 고배 뉴스까지 겹치면 주포들이 하방으로 호가를 거칠게 밀어버리는 공포 장세를 연출할 수 있어. 멘탈 안 털리려면 딱 이 구조로 가야 돼.
-
단기 뉴스 억까 패닉셀 절대 금지: 월요일 장 열리고 찌라시 언론들이 "60조 수주 실패 충격" 어쩌고 하면서 공포 조장할 때 쫄아서 털리지 마. 상반기 수주 잔고랑 KDDX 모멘텀은 1도 변한 게 없어.
-
60일선 하단 눌림목 분할 매수 셋팅: 실적 시즌 매크로 노이즈와 수급 이탈로 주가가 과열을 빼고 매물대 최하단이나 20일·60일 이동평균선 근처까지 이쁘게 과매도 조정을 줄 때마다 서두르지 말고 철저하게 비중을 쪼개 분할 매수로 모아가는 게 가장 안전해.
-
해외 방산 주권 믿고 긴 호흡 홀딩: 만년 굴뚝 조선주에서 글로벌 특수선·방산 기술주로 체질 개선(리레이팅)되는 과정의 잔파도일 뿐이야. 독일과의 결렬 가능성이라는 로또 카드와 하반기 추가 카타르발 수주 공시 캘린더가 남아있으니 엉덩이 무겁게 시간 투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