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전체] 한화오션, 예전에 잃어봤기에 이번엔 다르게 봅니다

솔직히 저는 예전에 한화오션에서 손실을 봤습니다. 기대감만 보고 들어갔다가 조정에 버티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더 냉정하게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유1. 조선 업황은 사이클 산업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예전에는 “수주 뉴스=곧 실적 폭발”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수주에서 매출, 이익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산업입니다. 지금은 LNG선, 친환경 선박 발주가 이어지고 있고, 수주 잔고가 쌓이면서 실적 가시성이 예전보다 좋아진 구간입니다. 이번엔 사이클을 이해하고 접근합니다.

 

이유2. 한화 체제 이후 구조 변화

과거 대우조선 시절과는 다릅니다. 한화그룹 편입 이후 방산·에너지와의 시너지 기대, 재무 안정성 개선 흐름이 보입니다. 단순 테마가 아니라 그룹 전략 속 한 축이라는 점이 예전과 다른 부분입니다.

 

예전에 잃어봤기 때문에 이번엔 비중 조절하고, 조정도 감안하고 들어가려 합니다. 감정이 아니라 흐름을 보려고 합니다. 한화오션은 급등주가 아니라, 시간을 두고 보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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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나태주
    요즘 한화주식들이 다 핫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