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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지금 주가 하단 뚫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저점 아닌가요? 👀

[에스엠] 지금 주가 하단 뚫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저점 아닌가요? 👀


진짜 최근에 에스엠 주가 움직임 보면서 조금 당황도 했는데요. 1년 사이에 고점 대비 거의 -32%까지 빠진 건 그동안 업종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너무 악화된 탓이 큰 것 같더라고요. 지금 기준(85,600원)에서 목표주가 12만원이면 40% 정도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게 숫자만 보면 솔직히 꽤 매력 있어 보여요.


[에스엠] 지금 주가 하단 뚫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저점 아닌가요? 👀


[에스엠] 지금 주가 하단 뚫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저점 아닌가요? 👀


찾아보니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이 353억으로 시장 기대치랑 거의 비슷하게 나왔더라고요. 게다가 비수기임에도 공연이랑 MD(음반 외에 굿즈 등) 매출도 괜찮게 받쳐줘서, 일본 법인 실적도 선방했고 디어유(소통 플랫폼)도 실적 견조했다는 점에서 나름 안정성은 인정🤔


주주 구성은 카카오 쪽이 41.8%나 들고 있고 외국인도 29% 보유 중인데, 실은 이런 대주주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는 개별 IP(아티스트 명칭, 브랜드 등)별 전략이 중요하거든요. NCT Dream, 라이즈, 슈퍼주니어 등 주력 아티스트들이 공연 등의 대형 프로젝트로 매출 견인했는데, EXO랑 NCT Wish 팝업 MD도 역시 효과 좋았던 듯.


실적도 연중 안정적으로 가는 분위긴 맞아요. 예를 들어 aespa 미국 투어 늘리면서 모객 감소 예상되지만, 대신 RIIZE, NCT Wish 같은 IP는 아시아 시장에 집중해서 그 부분 상쇄한다는 구조? 신인 그룹(TR25)은 올해 연말 데뷔 전망인데, 데뷔 전부터 팝업 MD로 수익화 시작하는 점이 재밌더라고요. 기존 IP보다 훨씬 빠르게 돈 벌 수 있을 듯 ㄷㄷ


[에스엠] 지금 주가 하단 뚫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저점 아닌가요? 👀


다만, 지금 업종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별로라서 멀티플(기업가치/실적 기준 배수)이 13배까지 낮아진 상황이더라고요. 과거엔 20배까지 줬는데, 이번에 목표주가도 12만원으로 조정했더라구요. 솔직히 이 멀티플 밴드 하단까지 내려온 케이스라, 내가 만약 신규로 들어간다 해도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뇌피셜로 생각해봤음.


수치 좀 보자면,

  • 올해 매출 9900억, 내년엔 1조1750억 예상
  • 영업이익은 올해 870억, 내년엔 1830억까지 늘어남
  • EPS(주당순이익)는 올해 약 784원인데, 내년엔 만오천원까지 점프(지분법이익 영향)
  • PER은 올해 109배지만 내년엔 5.6배까지 확 뚝 떨어지는 구간이라 실적 좋아지면 저평가 체크해야 할 듯
  • 배당 수익률도 내년부턴 2% 근처라서 이 분야에서 꽤 괜찮지 않나 싶음

여기서 위험요소로 꼽아볼 만한 건, 아무래도 K팝 업종 전반의 심리 회복이 언제 되느냐가 제일 큰 변수. 그리고 아티스트 개별 활동(투어, MD, 컴백) 의존도가 크다보니, 만약 혁신이나 히트가 좀 덜 나오면 실적 변동성도 있음. 그러니까 솔직히 "확실히 저점이다!"라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현 주가에서는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꽤 괜찮은 편이라고 본다.


[에스엠] 지금 주가 하단 뚫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저점 아닌가요? 👀


실적과 현금흐름도 나름 탄탄해서(영업현금흐름 173억~213억 유지, Free Cash Flow 계속 플러스), 부채비율도 점점 낮아지고(내년 45%, 재작년 71%) 유동성 지표도 꽤 좋더라구요.


총평하자면, 지금 주가 위치(밴드 하단)에서는 장기로 보면 분할 매수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업종 투심이 돌아오거나 신인/주요 IP가 추가 히트 내면 한 번 더 날아갈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점쳐봄📈💰 혹시 저처럼 K팝에 확신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자기 기준에서 편히 공부해보고 신중하게 접근해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에스엠] 지금 주가 하단 뚫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저점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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