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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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규모: 시장은 6.3GW 전체를 반영하지만, 현재는 1.4GW만 계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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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경쟁력: Eagle Ford 셰일가스 직결 공급으로 마진 극대화 가능. 그러나 인프라 구축 지연·비용 초과 시 원가 압박으로 전환될 위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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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밸류에이션: 독점 수주 기대감으로 PER 327배까지 반영된 상태. 이는 실적이 아닌 기대감에 기반한 과도한 선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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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리스크: 가스터빈 납품 → 스팀터빈 → LTSA(장기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구조는 장기적으로 캐시카우가 될 수 있으나, 실제 현금 유입은 시차가 크다는 점이 중요.
지금의 주가와 시장 반응은 “미래의 청사진”을 선반영한 상태이고, 펀드매니저라면 계약서 잉크가 마르기 전까지는 확정된 현금흐름만 본다는 점을 강조할 겁니다.
💡 정리하면,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력과 사업 구조는 세계적 수준이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① 확정된 1.4GW 계약의 수익성 검증, ② 인프라 구축 리스크 관리, ③ 과도한 밸류에이션 조정 가능성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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