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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나 솔직히 여기서 턴어라운드 나오나 싶어서 다시 봤음 👀

[KT] 나 솔직히 여기서 턴어라운드 나오나 싶어서 다시 봤음 👀


요즘 KT 진짜 말 많았잖아. 해킹 사건, 소액결제 피해 이런 거 휘청댈 때 솔직히 나도 “KT 망하는 거 아냐?” 이런 생각까지 했는데ㅋㅋ 근데 최근 수치들이랑 분위기 보니까, 이제 슬슬 불확실성 걷히는 구간 아닌가 싶은 거임.


[KT] 나 솔직히 여기서 턴어라운드 나오나 싶어서 다시 봤음 👀


KT 1분기 연결 매출이 약 6조 7,322억(-1.6% YoY), 영업이익이 4,982억(-27.7% YoY) 정도로 나올 거라는데 수익성이 둔화되긴 했음. 근데 시장 컨센서스(예상치, 6조 7,861억/5,110억)랑 큰 차이는 없음. 사실 작년에 워낙 뒤집어진 일이 많아서 그런지, 컨센서스 자체가 낮아져 있던 상태라 어찌 보면 충격 없는 수준. 별도 기준으로 보면 1.1% 성장해서 4조 7,346억 매출인데 영업이익은 3,693억으로 한 자릿수 감소(-7.7%). 그 와중에 고객 감사 패키지(데이터 100GB 공짜 등) 덕에 실질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는 살짝 빠질 수밖에 없는 구조더라구. 그리고 광고 돌리고, 신규 가입자 땡기려고 각종 판촉비(500억) 쓴 것도 수익에 부담임. 그래도 이탈자 수는 한 23.8만 명이면 생각보단 선방한 거 같지 않음?ㅋㅋ


그룹사 쪽은 좀 힘든 구석 있음. 매출이 1조 9,977억(-7.6%), 영업이익은 1,289억(-55.4%) 정도로 전망. 특히 kt estate 쪽은 작년 분양 대박으로 너무 잘 나가서 올해 상대적(기저효과라고 함)으로 평범해 보임. KT클라우드도 전년 데이터센터 신축 특수 빠진 다음엔 그냥 작년 수준 머물듯.


좋은 뉴스는 가입자 회복세가 슬슬 나타난다는 거. 그리고 해킹 때 반영했던 1,000억 원씩 충당금 잡은 게 연내 일부 돌아올 수도 있다는 소식 있음. 소액결제·개인정보 유출로 흔들렸던 주가 분위기도, 이제 해결 국면 간다고 보는 투자자들 많아서 그런지, 밸류(가치 평가) 기준도 기존보다 좀 더 높아졌음. 실제로 목표주가가 75,000원까지 21%나 상향된 거 실화…? ㄷㄷ 현재가가 61,800원(4/22 기준)이니까, 단순 계산해도 20%대 업사이드가 남아있다는 소리.


[KT] 나 솔직히 여기서 턴어라운드 나오나 싶어서 다시 봤음 👀


KT가 통신주 중에서도 “나라가 안 망하면 망할 리 없는” 대표 배당 주식이잖아. 2026년 전망 배당수익률이 3.8%라, 예적금 플러스 알파 노리는 사람들한테는 솔직히 매력적임. ROE(지분이익률)도 10% 부근 보고 있고, 예상 주당순이익(EPS)이 2026년에 6,203원·2027년은 6,674원까지 우상향 찍는 그림.


그래도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니더라고요. ARPU 하락이 구조적으로 눈에 띄게 반영되는 구간일 수도 있고(특히 패키지 정책 오래가면), 그룹사 중 일부 자회사(예: BC카드, 스카이라이프) 성장 둔화가 계속될 듯? KT클라우드는 장기으론 성장동력인데 전년도 특수 빠지면 단기엔 답답해 보임. 특히 단기적으로 통신주들에 외국인 쏠림 없으면 KT 특유의 이슈(정치, 정책, 경영 리스크) 타격에서 자유롭겠냐는 불안감은 있음. 그래도 외국인 지분율 거의 50% 근처라 본드 느낌 강하다 생각하면 손 떨리진 않음ㅋㅋ


차트 보면 52주 최저점이 48,250원까지 밀렸었고, 최고가가 68,900원이더라? 현재가에서 목표가(75,000원)까지 확 뚫기가 쉽진 않겠지만, “늦은 감이 있어도 상투 아닌 저점 매수 구간”이라는 애매모호한(그래도 기회는 있는) 타이밍인 듯?!


[KT] 나 솔직히 여기서 턴어라운드 나오나 싶어서 다시 봤음 👀


개인적으로 중장기 배당+저평가+매출·이익 안정 피벗 노리는 분들은 담아가는 구간 맞는 것 같고, 단기 시세 욕심 있으면 시총 크다보니 답답한 흐름 나올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 될 듯. 그래도 해킹 이슈, 충격 줄 회사 아니다 싶어서 나도 다시 담아볼까 고민하게 만드는 KT였음📈


혹시 다들 들어가고 있나? 나만 또 물릴라 조심해야겠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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