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실적 이거 진짜 반전임… 대주주 지분 매입까지?? 👀
최근에 코웨이 다시 들여다봤는데 솔직히 좀 놀랐음. 실적 때문에 모멘텀 없는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르게 돌아가고 있더라고요 ㅋㅋ (주가 7만 중반이면 많이 빠져서 쳐다도 안 봤던 분들 많을 듯…).
우선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이 1조 3,365억 원, 영업이익 2,519억으로 전년대비 각각 13.8%랑 19.3% 올랐어요. 시장 예상보다 실적이 더 잘 나왔다는 부분이 좀 크지 않나 싶음. 특히 국내 사업은 성장 둔화라는 우려가 계속 있었는데, 이걸 해외 법인이 다 커버쳐줬네요. 말레이시아 매출은 거의 30% 비중 찍는데 여기가 +20% 성장에, 태국 +30%, 인도네시아도 +10% 성장. 다만 인도네시아 쪽은 한 번 정수기 인증 이슈로 살짝 주춤했는데 2분기부터 다시 노멀하게 돌아간다고 해서, 하반기 성장도 괜찮아 보임.
개인적으로 해외법인 성장률 이 정도면 향후 내부 자금 여력도 충분히 더 쌓을 수 있겠다 싶어요. 올해 전망을 보니까, 매출 5.7조원에 영업이익이 1조 넘을 거라네요. 작년 대비 각각 14.3%, 17.6% 성장 예상 📈. 솔직히 국내 사업만 놓고 보면 식상한데, 해외가 태풍의 눈임. 국내 렌탈 계정은 47만으로 전년과 비슷하게 정체된 감이 있지만 말이죠.
추가로, 요즘 자사주 매입, 대주주 지분 확대 이런 뉴스 잘 안 나오는데 넷마블이 이번에 1,500억 원어치 더 산다고 공식적으로 나와서 책임경영 의지 보여줬어요. 이러면 배당이나 주주환원 정책도 점점 좋아질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화장품은 아직 매출 기여 전혀 없음 ㅋㅋ (아직 기업 변신 기대하시면 노…) 그리고 지배주주순이익, EPS 등 지표도 꽤 건실. 올해 EPS 1만 원 넘고, 내년에는 1만1천원대. 현 주가(7만5천원대) 대비 예상 P/E가 7.5배 수준이라 아직 많이 저렴한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봐도 무방. 목표주가는 15만 원까지 상향됐어요 (적정 가치 계산하면 15만 2천 원 정도 뜹니다).
근데 이렇게 쭉 보면 리스크도 아예 없는 건 아님. — 해외 쪽이 진짜 신의 한 수긴 한데, 만약 말레이/태국/인니 쪽에서 이슈 또 터지면 실적 흔들릴 여지는 분명 있어요. 환율, 정치, 규제 이런 리스크 체크는 필수. 그리고 국내 사업이 정체돼 있는데, 만약 신규 카테고리나 렌탈 모델에서 추가 성장동력 못 찾으면 약간 심심해질 수도 있음.
그래도 연간 배당수익률이 4% 중반 유지하는 점, ROE(자기자본이익률)도 18%대라서 단단한 본질 실적은 견고하다고 느껴짐. 시총 보면 외국인 지분율도 55% 넘어가고 국민연금까지 대주주에 껴 있으니, 시장에서 크게 불확실하다고 보진 않는 듯.
총평하면, 현 가격(7만 중반)은 P/E 7배대, PER 낮을 때 담아서 적당히 들고 가는 전략(비중 늘리기) 나쁘지 않아 보여요. 카드 잘 뽑아서 리밸런싱 타이밍 챙기는 것도 괜찮을 듯. 나름 실적쇼크 걱정이나 대주주 리스크 우려가 이번 분기로 사실상 많이 해소됐다고 판단.
혹시 코웨이 과매도다 싶어서 슬금슬금 들여다보고 있던 분들 있으면, 이번 분기 실적 창 잘 봐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해외법인 수치, 대주주 지분 변동 내용은 꼭 체크해두세요!
남들 흔들릴 때 침착하게 💰. 나중에 목표가 근처 오면 다시 한 번 점검해서 전략 재정립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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