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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9만 3천 원 고점 돌파 후 차익 매물을 든든히 소화하며 3%대 강세로 한 주를 마감

SK텔레콤, 9만 3천 원 고점 돌파 후 차익 매물을 든든히 소화하며 3%대 강세로 한 주를 마감

 

휴일을 맞이한 오늘 시점에서 지난 9월 4일 금요일 장을 되돌아보면,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3.93% 크게 상승한 92,500원에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거래일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핵심 포인트는 개장 직후 9만 원 선 위에서 산뜻하게 출발한 뒤, 장중 9만 3천 원 고지까지 거침없이 치솟았던 강력한 매수 탄력과 상단 매물을 소화해 낸 수급 방어력이었습니다.

 

이날 아침 시가는 전일 종가(89,000원)보다 껑충 뛴 90,700원으로 기분 좋은 갭상승 출발을 알렸습니다. 개장 직후 잠시 90,500원 저점까지 밀리며 숨을 고르기도 했으나, 이내 든든한 저가 매수세가 쏟아지며 가파른 우상향 랠리를 펼쳤지요. 장중 93,500원 고점을 터치하며 9만 4천 원 문턱까지 바짝 다가섰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일부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소폭 밀려나 9만 2천 원대 중반에서 안정적으로 붉은 양봉을 완성했습니다.

이날 하루 약 91만 주의 활발한 거래량과 838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이 실리며 시장의 긍정적인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시가 위에서 묵직한 에너지를 유지하며 4진에 가까운 시원한 상승폭을 지켜낸 점은 차트상 매우 견고한 수급 시그널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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