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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장 초반의 출렁임을 이겨내고 오후 들어 가파른 V자 반등을 폭발시키며 2%대 상승

한국전력, 장 초반의 출렁임을 이겨내고 오후 들어 가파른 V자 반등을 폭발시키며 2%대 상승

 

아침 시가는 전일 종가(32,150원)보다 소폭 높은 32,500원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개장 직과 함께 상단에서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는 잠시 밀려났고, 장중 31,850원 저점까지 내려앉으며 3만 2천 원 선을 잠시 이탈해 애를 태우기도 했지요. 점심시간 무렵까지 이어진 팽팽한 공방 끝에, 오후 들어 강력하고 꾸준한 저가 매수세가 폭발적으로 유입되며 주가는 단숨에 방향을 위로 틀었습니다. 장중 32,950원 고점까지 거침없이 치솟는 탄탄한 뒷심을 발휘했고, 고점 대비 일부 매물을 소화한 끝에 결국 전일 대비 2.02% 상승한 32,800원에 안착하며 빨간불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하루 약 80만 주의 활발한 거래량과 259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이 실리며 알찬 공방이 오갔습니다. 시가 아래로 살짝 밀렸던 장초반의 흔들림을 훌륭히 딛고 일어나 V자 반등을 완성하며 2%가 넘는 시원한 상승폭을 기록하고 3만 2천 원대 후반을 든든하게 사수해 낸 점은 차트상 매우 든든한 위안으로 다가옵니다.

댓글5
  • 삼성
    장 초반에 32,000원 깨질 때 가슴 졸였는데 결국 빨간불로 마감해서 다행이네요.
  • 김양봉
    한국전력은 장초반 매물을 소화한 뒤 저가 매수세로 반등 흐름을 만든 점이 긍정적이네요. 다만 하루 변동폭이 컸던 만큼 상승 구간 추격보다는 비중을 점검하며 다음 실적과 수급이 이어지는지 차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포로리
    작성자
    감사합니다. 주주님들의 계좌가 늘 푸근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바람소리
    오후 들어 보여준 V자 반등이 정말 예술이네요
    3만 2천 원대 든든하게 지켜내니 마음이 놓여요
    포로리
    작성자
    감사합니다. 주주님들의 계좌가 늘 푸근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