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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장중 3.3만 원대 하방 지지력 확인 ㅡ 낙폭 축소하며 34,600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장중 3.3만 원대 하방 지지력 확인 ㅡ 낙폭 축소하며 34,600원 마감

 

오늘(10일)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28%(450원) 하락한 34,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인해 깊은 조정을 겪었으나,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낙폭의 상당 부분을 회복한 점이 특징적인 하루였습니다.

 

장 초반 변동성 및 하락세: 전일 종가(35,050원) 대비 소폭 하락한 34,500원에 갭하락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 일시적인 반발 매수로 장중 고점인 35,000원을 터치했으나, 상단 저항에 부딪히며 곧바로 강한 매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오전 10시 30분 무렵 장중 최저점인 33,850원까지 가파르게 밀려나는 거친 조정을 겪었습니다.

 

저점 다지기 및 오후 반등: 33,800원대에서 바닥을 확인한 이후 흐름은 반전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꾸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계단식 우상향 곡선을 그렸고, 장 마감 직전까지 상승 텐션을 유지하며 34,600원 선을 회복한 채 마감했습니다.

 

이날 하루 거래량은 약 39만 주, 거래대금은 133억 원 수준으로 비교적 차분한 손바뀜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적 의미: 캔들상으로는 시가(34,500원)보다 종가(34,600원)가 높게 마감되며 짧은 양봉 형태를 남겼습니다. 장중 거센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3만 3천 원대 후반에서 뚜렷한 하방 경직성(긴 아래꼬리)을 보여준 것은 수급상 긍정적입니다. 거친 매도세를 버텨내고 반등한 만큼, 향후 34,500원 선의 단기 지지선 안착 여부와 35,000원 매물대 탈환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댓글2
  • 김양봉
    미래에셋증권이 장중 3만3천원대 후반에서 매수세를 받으며 낙폭을 줄인 흐름은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다만 하루 반등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34500원 부근 지지와 35000원대 매물 소화 여부를 함께 봐야겠습니다. 거래량과 수급이 이어지는지도 확인하면서 변동성에 맞춰 비중 관리하는 게 중요해요.
    포로리
    작성자
    좋은 분석 정보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