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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순이익 1조 9,052억 찍으면서 로빈후드(약 8,137억) 순익의 2.3배를 벌어제낌. 국내 증권사 최초로 두 분기 연속 순익 1조 돌파함.
근데 시가총액은 미래에셋 약 19.7조 vs 로빈후드 약 119조로 무려 6배 차이 남. 돈은 훨씬 잘 버는데 밸류에이션에서 굴욕당하는 중임.
왜 이렇게 차이 날까? (스페이스X 착시 + 전통 증권사 딱지) 이번 2분기 역대급 대박 실적에는 스페이스X 투자 평가이익(1조 6,242억) 같은 일회성 대박이 크게 껴있음.
게다가 로빈후드는 주식·코인·옵션 다 하는 '글로벌 테크 플랫폼' 취급받아서 밸류를 높게 쳐주는 반면, 미래에셋은 수수료 받아먹는 '한국 전통 증권사' 프레임에 갇혀있기 때문임.
글로벌 플랫폼 'MAPS'랑 '디지털엑스'로 정면승부 미래에셋도 이 억울한 밸류에이션 뜯어고치려고 칼 빼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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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S: 홍콩에서 첫 공개한 차세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 주식·채권에 가상자산까지 한 번에 굴리는 모바일 환경 구축 후 미국·일본·싱가포르로 확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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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엑스: 국내 가상자산, STO(토큰증권), RWA(실물연계자산) 전담 축으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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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조 규모 고객자산이랑 해외 네트워크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 체질 개선 시도 중임.
결론: 증권사 껍데기 벗고 플랫폼 밸류 받으면 리레이팅 각 일회성 투자 대박 빼고도 MAPS랑 디지털 자산 사업에서 실제 유저랑 자산 유입 터지는 거 증명되면, 로빈후드식 플랫폼 멀티플 받으면서 주가 재평가 쌉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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