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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망: 오른다
최근 금융 당국의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과 글로벌 증시 활성화 속에서 증권주 대장주로 평가받는 미래에셋증권 주주분들에게 8월 11일 화요일 거래는 장중 깊은 눌림목을 딛고 단단한 하방 지지력을 재확인한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전일 대비 600원(-1.65%) 소폭 내린 35,8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차트 흐름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장중 수급의 치열한 밀당과 짱짱한 복원력이 동시에 돋보였습니다. 전일 종가인 36,400원보다 높은 36,700원에 기분 좋게 시가를 형성한 주가는 장 초반 37,250원 고점까지 터치하며 강력한 시세를 품어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장중 저점인 35,100원까지 둔탁하게 밀리는 진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주목해야 할 지점은 35,000원 선 부근의 탄탄한 복원력입니다. 35,100원 저점을 찍자마자 저가 매수세가 바짝 유입되면서 주가는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차곡차곡 올라와 결국 35,800원 선까지 회복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하루 동안 터진 거래량은 83만 주를 넘어섰으며, 거래대금 역시 301억 원 이상 묵직하게 터지며 수급의 견조함을 입증해 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압도적인 해외 주식 거래 점유율과 글로벌 투자 자산 평가이익, 그리고 리테일 및 자산관리(WM)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대형 증권사입니다. 특히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추어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높은 배당 성향 등 차별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펼치고 있어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재평가 모멘텀이 무척이나 탄탄합니다.
장중 35,000원 대까지 밀렸던 주가를 기꺼이 말아 올린 단단한 하방 지지력과 300억 원이 넘는 거래대금을 고려할 때, 이번 단기 숨 고르기 조정을 발판 삼아 다시금 시원한 우상향 반등 랠리를 펼쳐갈 것으로 확신하며 강력하게 상승 전망을 제시합니다. 든든해진 바닥선과 확실한 밸류업 펀더멘털을 나침반 삼아, 차분하게 장기적인 우상향 흐름을 기대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