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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 이어서 2편으로 작성합니다!
주도주 차트
❶ 삼성전자
삼성전자를 삼각수렴 관점에서 보면 하단을 이탈했다. 이는 휩쏘이거나 추가 하락이거나, 둘 중 하나다. 지금은 방향성을 확인해야 하는 자리다.
❷ SK하이닉스
하이닉스도 마찬가지로 삼각수렴 하단을 이탈했다. 다만 삼성전자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어제 나타난 장대음봉의 거래량이 상당했고, 최근 4거래일의 거래량까지 합치면 매도가 굉장히 강했기 때문이다.
‘4음 1양’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은 찐 반등보다는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1시간봉]

[일봉]
이평선으로 보면 60일선을 탈환했다가 재차 이탈했다. 이는 정말 좋지 않은 상황으로 볼 수 있다. 기존 추세선도 함께 이탈했으며, 현재는 200일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55만~160만 원까지는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이후 뿅망치를 조심해야 한다. 비싸게 사더라도 반등 이후 빨간 선을 지지하는지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도주의 방향이 코스피를 결정하기 때문에, 오늘의 반등을 ‘찐 반등’으로 보기는 힘들다. 현시각으로는 개인과 외국인 모두 매도하고 있으며, 반등의 신호는 외국인의 매수라고 본다.
다시 코스피 차트
본래 코스피 5,900 정도에서 쌍바닥을 예상했는데,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차트가 불안하고, 시장이 이렇게 바닥을 쉽게 예측하게 해준다고?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이 쌍바닥의 오른쪽 바닥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5,600 구간까지 추가 하락할 지도 모르겠다.
피보나치 구간 0.786에 갭도 존재하며,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깊은 조정 구간이다. 대중의 투자심리도 크게 무너질 수 있고, 투매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내가 큰손이라면 저기서 물량을 잡지 않을까 생각했다.
물론 5,600까지 반드시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어제가 쌍바닥일 수 있다. 다만 이번 주에 나오는 CPI와 PPI가 매우 중요해 보인다.
반도체 다음은?
개인적으로는 당분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휴식을 취할 것 같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중국 CXMT의 D램 기술 진전
* 브로드컴의 AI 투자 경고
* 삼성전자 실적은 역대급이지만, 시장은 이미 예상했음
*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주가는 선반영으로 움직인다. 메모리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앞으로 수요가 더 커질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당분간 횡보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오히려 CXMT의 D램 기술 진전과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 투자 증가 등은 일부 소부장 기업에 수혜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 실적이 상승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2차전지도 마찬가지다. LG에너지솔루션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브로드컴의 AI 투자 경고 이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처럼 AI를 활용해 실제로 돈을 버는 기업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코스피 조정 때 강했던 테마]
① 의류/섬유
삼각수렴 하단을 이탈하고 반등을 보이고있다.
② 의료/정밀기기
미국 바이오는 강한데 한국 바이오는 왜 이럴까? 그런데 살펴보니 의료/정밀기기 쪽으로 수급이 가고 있었다.
코스피가 조정을 받는 동안에도 강한 업종은 따로 있었다. 앞으로는 지수의 바닥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업종이 먼저 살아나는지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