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응원합니다!
여러분, 그동안 삼성전자 주가 보면서 "내 계좌만 겨울인가" 싶어 마음고생 많으셨죠? 저도 매일 아침 차트를 볼 때마다 인내심 테스트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우리 삼성전자가 무거운 엉덩이를 떼고 기지개를 켜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바닥에서 튼튼하게 기초 공사를 마쳤으니, 이제는 탄탄대로를 달릴 일만 남았다고 확신합니다.
지루한 횡보 끝에 찾아올 장대양봉은 얼마나 달콤할까요? 외국인 투자자들도 이제는 삼성의 진가를 알아보고 슬슬 매수 버튼에 손을 올리는 눈치입니다. 이번에는 7만 전자, 8만 전자를 넘어서 꿈의 숫자인 십만 전자까지 브레이크 없이 직진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중간에 조금 흔들리더라도 "이건 더 높이 뛰기 위한 점프 동작이다"라고 생각하며 멘탈 꽉 잡고 버텨봅시다.
주주 여러분, 이제 곧 우리 계좌에 빨간 꽃이 만발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나중에 웃으면서 "그때 더 살걸" 하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의 상승 기운을 온몸으로 즐겨보자고요. 삼성전자가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을 다시 한번 씹어먹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외쳐봅시다. 삼성전자 떡상 가즈아아아! 성투하시고 모두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