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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PBR 0.4배 역사적 저평가… '철강·가스·리튬' 3대 축 정상화로 목표가 49만 원
철강 본업과 에너지 인프라, 2차전지 리튬 전반의 이익 체력이 턴어라운드하며 12개월 선행 PBR 0.4배라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철강 제품 판가 인상 및 판매량 회복,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세넥스에너지 증산 및 미얀마 가스전 투자비 회수율 확대, 포스코퓨처엠의 음극재 출하 정상화가 동시에 맞물리며 그룹 전체 이익의 바닥(저점)을 통과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리튬 1공장의 연내 흑자전환과 광물 가격 반등 기대감이 핵심 드라이브입니다. 리튬 사업 부문이 단순 투자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적 기여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수 리튬 1공장이 올해 연간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짐바브웨 등 주요국의 리튬 정광 수출 통제 재개로 글로벌 탄산·수산화리튬 스팟 가격의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면서 신사업 밸류에이션 할인이 빠르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전년 대비 70% 폭증하는 연간 영업이익 3조 원 회복과 주가 괴리율 축소에 주목해야 합니다. 유진투자증권은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을 73조 5,680억 원,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69.6% 급증한 3조 980억 원으로 추정하며 투자의견 '적극 매수'와 목표주가 49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50만 원대에서 30만 원대 중반까지 과도하게 밀린 주가는 펀더멘털 개선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전통 인프라 배당 매력과 2차전지 소재 실적 레버리지를 감안한 저가 매수세 유입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