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최근 실적 진짜 무섭더라 ㄷㄷ 수주잔고 보고 느낌 왔음
최근에 대한전선 재무랑 실적 좀 파봤는데 솔직히 요새 전선주 중에 제일 핫한 느낌임. 주가도 지난 1년 동안 183% 넘게 오르면서 3만 2천원까지 왔는데, 목표주가가 3만 9천원(현재 주가 기준 상승여력 22%)으로 유지되는 거 보면 시장 기대감도 여전하더라고. 📈
대한전선이 1분기(2026년 1Q) 매출 1조 204억원, 영업이익 447억원 나올 거라고 해서 깜짝 놀랐음. 이게 전년 대비 매출 19%, 영업이익은 무려 65% 가까이 뛰는 거고, 실적 추정치도 업계 평균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래. 특히 작년 4분기(2025년 4Q)에 이어 올해도 초고압 중심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이 계속 실적으로 반영되는 구간이라 수익성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
보니까 회사가 요즘 AI 데이터센터, 노후 전력망 교체, 그리고 발전원 다변화(원전, 신재생 등) 같은 테마도 다 꼽사리 껴서 수주가 잘 되고 있음. 게다가 최근 지중(땅 속에 설치하는), 해저(바다 밑에 까는) 케이블 공급이 진짜 딸리는 분위기라 국내 외 경쟁사들이 CAPA(생산량) 꽉 차있는 상황. 덕분에 지금은 수주를 무작정 늘리기보다는 ’마진 좋은 것만 선별’ 해서 따내고 있대. 약 2~3년치 수주잔고 확보했다고 하니 얼마나 상황이 빵빵한지 감이 오지? 👀
- 2026년 매출 3조 9500억, 영업이익 1640억 예상(영업이익률 4.1%대)
- 초고압/해저 케이블 매출 비중 22%→26% 고공상승, 소재쪽 45~50% 유지
- 동종업계(Prysmian, Nexans 등) 중에선 영업마진이 아직은 조금 아쉬운데 투자 확대로 턴키(설계-시공-납품 통합) 비중 높아지면 더 좋아질 듯
- 잔고, 신규 수주 그래프 보면 완만하게 우상향. 빅이슈 터지는 것보단 점진적 개선 스타일
회사 PER가 2026년 기준 83.8배라 너무 부담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순이익 자체가 성장국면 진입 초반이라 단기적으로는 높은 거고, 2027년부터 62~47배로 떨어져. 뭐 아직은 배당 없는(0%) 회사라 단기 트레이딩 목적이면 재미 못 볼 수도 있는데, 성장 스토리 믿고 길게 볼 사람에겐 쓸만한 구간 같음.
리스크라 하면 사실 소재 사업 비중이 워낙 커서, 구리값(원자재) 변동 타격이 있을 수 있고, 판관비(마케팅&관리비)도 꾸준히 올리니까 영업이익률이 단번에 튀긴 어려움. 다만 올해는 환율, 원자재 가격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진짜 대외 악재만 없으면 조용히 고점 갱신 노릴만.
회사 내부적으로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신규 전력인프라 사업) 얘기도 있는데 아직 본격 수주로 이어지는 건 아니고, 만약 그쪽이 턴키로 터져주면 추가 업사이드도 기대는 해볼 수 있겠더라. 시장에서 고평가 논란 있긴 한데, 해외 메이저 전선사랑 비교하면 아직 확실히 더 성장여력이 있다고 봄.📊
종합하면, 느긋하게 실적 좋아지는 거 기다릴 사람에겐 ‘존버’ 던, 단타 플레이어한테는 '고점부담 주의' 구간. 나도 분할매수로 슬금슬금 모아볼 생각 있음. 결국 질문은 "전력 인프라 투자, 몇 년이나 이어질까?" 라 이거지… 근데 분위기는 꽤 탄탄함. 이 회사 티커(종목코드) 001440, 혹시 모를 눌림목 오면 댓글 좀 남겨주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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