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도 곧 100만닉스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국장 분위기가 뜨거운데는 하이닉스가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평소에 단타로 소소하게 챙기면서도 일부는 장투로 버티는 스타일인데, 하이닉스는 볼 때마다 놀라게 하는것 같네요 정말;;;;
현재 주가를 확인해 보니 95만선을 기록하고 있구요. 이렇게까지 큰폭으로 오르다니...볼때마다 신기합니다..
최근 뉴스들을 싹 훑어봤는데, 하이닉스는 당분간 '상승' 기조를 더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여서 그 이유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6세대 HBM4 양산 확정과 기술 독주 체제
무엇보다 하이닉스의 기술 리더십이 다음 세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4 양산 시점을 올해 2026년 2월로 최종 확정하며 엔비디아 '루빈' 동맹을 굳혔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UBS에서는 "2026년 엔비디아의 차세대 루빈 플랫폼에 탑재될 HBM4 시장에서도 SK하이닉스가 약 7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130만 원대까지 상향 조정하기도 했구요.
경쟁사들이 추격한다고는 하지만, 이미 수율이나 생산 능력 면에서 하이닉스가 한발 앞서 있다는 게 팩트라 당분간 이 프리미엄은 꺾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사상 초유의 '영업이익 100조 원 클럽' 진입 가시화
실적 수치를 보면 입이 벌어집니다. 1월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살펴보니 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이 무려 101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하네요. 대단하신 하이닉스...!!!!
<실적 체크>
한국투자증권 같은 곳은 범용 D램 가격 급등까지 고려해 128조 원이라는 역대급 전망치를 내놨구요. 미래에셋증권 역시 "이익의 가시성이 투명에 가깝다"며 목표주가를 137만 원으로 대폭 올렸습니다. 단순히 AI용 메모리뿐만 아니라 일반 D램 가격까지 20% 이상 급등하면서, 소위 말하는 '트윈 엔진'이 풀가동되는 시기라 실적 발표 때마다 주가가 한 단계 더 레벨업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물론 95만 원이라는 가격표가 심리적으로는 너무 비싼 거 아닌가 하지만 현재 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PER)을 보면 실적 대비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서 꾸준히 우상향 하리라고 여겨지네요.
저는 일단 '100만 닉스' 까지는 장투 물량은 놓지 않고 가보려고 합니다, 대세 상승장에서는 결국 버티는 놈이 크게 먹더라구요 ㅎㅎ
회원님들도 자신만의 기준을 잘 지키면서 하이닉스가 즐거움을 주고 같이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