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 상황이 애매하긴 한데 49만 원까지는 올라주겠죠? 기분 좋은 상승세 기대해봅니다!
리튬 가격은 아직 싸다고들 하고,
2차전지 주가는 예전 같지 않고,
철강도 사이클 애매하고…
그런데 POSCO홀딩스는 목표가 49만원 유지.
현재 주가 40만원 초반이면 상승여력 약 20%라고 합니다.
이거, 진짜 리튬 반등 준비가 끝난 건지
아니면 또 한 번 기대감 선반영인지
한번 숫자만 다시 보죠.
리포트에서 눈에 들어오는 숫자는 몇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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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상 영업이익: 3.0조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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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EPS: 약 2.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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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E PER: 16배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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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490,000원
그리고 중요한 한 줄.
“리튬 가격, 리튬 판매량 상승 준비 완료.”
리튬 가격 차트 보면
23년 고점 대비 아직 한참 아래지만
최근 하단에서 꿈틀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1️⃣ 철강 + 2차전지 소재 동시 보유 구조
POSCO는 단순 철강 회사가 아니라
리튬 자산 + 광산 지분 + 양극재까지 연결된 구조입니다.
2️⃣ Mineral Resources 지분 30% 투자
리튬 자산 EBITDA가 빠르게 개선되는 구간.
리튬 가격만 반등하면 레버리지가 붙는 구조입니다.
3️⃣ 스프레드 개선
탄산리튬–스포듀민 스프레드가 바닥권에서 확대 조짐.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리튬 가격이 정말 돌아서느냐.”
[밸류에이션 해석]
2026년 기준 PER 16배.
철강 단독으로 보면 비싼 숫자일 수 있지만
리튬 자산 가치가 본격 반영되면
멀티플 재평가 여지는 있다는 논리입니다.
다만 이건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 리튬 가격이 바닥을 확인해야 합니다.
👉 판매량이 실제 숫자로 찍혀야 합니다.
아직 “예상” 단계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내가 보는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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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가격 추세 전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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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리튬 판매량 가이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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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마진 유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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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급 변화
특히 리튬은 가격 민감도가 워낙 크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이익 변동 폭이 큽니다.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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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가격 재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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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설 물량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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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업황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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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배터리 투자 속도 지연
POSCO는 결국
리튬 사이클에 베팅하는 종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리
지금은 “리튬 반등 기대 구간”이지
완전한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리튬 가격이 진짜 방향을 바꾸면
주가는 숫자보다 먼저 움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